2017

다시복음앞에 하도균 목사(서울신학대학교 전도학 교수)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내 방식대로

살아있는 믿음 민경동 장로(전 에스라성경대학원 대학교 총장) 진정한 믿음이 무엇이며, 진정한 믿음 없이 구원을 이루어

움직이는 믿음 박종진 선교사(헤브론선교대학교 본부장)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빌립보 가이사랴에서 주님이 제자들에게

개회예배 김용의 선교사(LOG미션) 여리고의 기생 라합의 집, 그 집 창문에 매달려 있었던 붉은 줄. 그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에는 여러 진풍경이 있다. 그중에 하나는 대회장(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지하 1층 비전홀에서 벌어진다.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는 집회 현장은 물론 해외에 거주하며 직접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복음기도동맹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앞으로, 네~ 주님.’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선보인 흥겨운 멜로디의 안내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의

“이 시간이 우리가 복음 앞에 설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해요” 무려 여섯 명의 자녀와 함께 집회장을 찾은

이번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회 기간에 맞춰 휴가를 받아 참석하고 있는 현역군인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