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지금 기독교 안에 유신진화론과 진화론이 ‘트로이 목마’와 같이 교묘히 들어와 있습니다.” 2일 오전 2017 다시복음앞에

십자가의 사랑을 노래한 ‘천번을 불러도’라는 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CCM 가수 주리가 이번 대회 둘째

대회가 3일째 접어들며 긴 일정에 지칠 법도 하지만 동맹군들의 모습은 더욱 생기가 되살아나고 있는 듯하다.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를 찬양 인도로 섬기고 있는 윤주형 목사(수영로교회 R3 Worship)를 만났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찬양인도자로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에 영어통역 섬김을 받고 있는 집회참가자가 있다. 그중 한 명인 유니스 자매(23)를 만났다.

바라는 믿음 김요단 선교사(R국) 선교사로서 살아 온 지난 삶은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말씀을 이루시는 삶이었다.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의 둘째 날 특별 순서인 헤브론원형학교의 ‘로마에 온 편지’의 마지막 대사인 로마서 3장

다시복음앞에 대회시작 열흘 전 우연한 기회에 집회 소식을 접하고 섬김이로 오게 되었다는 이수영 형제(23.부산 부전교회)를

매일 저녁, 대회 일정을 마치면 가장 신속하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다. 경기도 남양주와 분당에 있는 숙소로

대회 이틀째를 맞는 다시복음앞에 현장. 곳곳에서 훈련생과 섬김이들의 크고 작은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주님이

2017다시복음앞에 대회 이튿날 오후 무대에 올려진 헤브론원형학교의 ‘로마에 온 편지’의 감동과 흥분이 여전히 장내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