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를 찬양 인도로 섬기고 있는 윤주형 목사(수영로교회 R3 Worship)를 만났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찬양인도자로
대회장을 찾은 2천여 명의 사람들. 그 다양한 얼굴들 중 엄마인 인터뷰어의 눈에 유독 들어오는 이들이 있다면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에 ‘용감한 정예병’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용감한 정예병’이란 이름은 헤브론원형학교(교장 조완순 선교사)를
2011년 대회부터 헌금제로 ‘2017 다시복음앞에 오직 믿음으로’ 대회의 운영원칙도 오직 믿음이다. 2011년 첫 대회부터 모든
신혼여행을 다시복음앞에 대회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삶의 출발을 준비하는 부부가 있다. 지난달 21일 결혼식을 올린 장성웅(35.대전),
“이 시간이 우리가 복음 앞에 설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해요” 무려 여섯 명의 자녀와 함께 집회장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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