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오직 믿음으로 사는 법 알고 싶어 참석했어요”
‘다시복음앞에’ 대회는 모든 세대 가운데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세우는 장이기도 하다. ‘다시복음앞에’는 첫 집회인 2011년부터
‘다시복음앞에’ 대회는 모든 세대 가운데 다음세대 청소년들을 세우는 장이기도 하다. ‘다시복음앞에’는 첫 집회인 2011년부터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에는 여러 진풍경이 있다. 그중에 하나는 대회장(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지하 1층 비전홀에서 벌어진다.
2017 다시복음앞에 집회가 시작됐다. 접수 시 집회등록 참석자들에게는 명찰과 ID(아이디)밴드가 지급된다. ID밴드는 주집회장 출입증과 식권
종교개혁500주년을 맞는 이날 이번 대회를 강의로 섬기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김용의 선교사(LOG미션) 등 강사진 20여명을 포함
2011년~2016년 대회 섬김 현장 사진…“나중에 떼어가세요”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를 섬기는 사람들을 위한 ‘물 떠온 하인들을
30일, 700여 명 섬김이 대상 특별집회 열려 2017다시복음앞에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11년부터 종교개혁 5대강령을
복음기도동맹, 10월 31일부터 3박 4일간 선한목자교회에서 복음과 기도를 삶과 사역의 중심가치로 삼고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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