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이틀째를 맞는 다시복음앞에 현장. 곳곳에서 훈련생과 섬김이들의 크고 작은 훈훈한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주님이
2017다시복음앞에 대회 이튿날 오후 무대에 올려진 헤브론원형학교의 ‘로마에 온 편지’의 감동과 흥분이 여전히 장내에 남아 있다.
매 대회마다 섬김이들의 영역은 다양하게 나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110명으로 구성된 시설관리부는 배식, 컨트롤, 청소,
대회장에서 강의가 시작되면 바짝 긴장하는 섬김이들이 있다. 대회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강사들의 내용을 영어로 통역해 전달해야
대회를 통해 매시간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의 심령이 후끈 달아오른다.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붙들고 씨름해온
“우리의 몸과 영혼을 능히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의 주집회장 지하 2층에 위치한
‘2017 다시복음앞에 오직 믿음으로’ 대회장은 각종 현수막과 플래카드로 가득하다. 집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의 시그널을 알리며
2017다시복음앞에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곳이 있다. 바로 중보기도국이다. 중보기도국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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