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레오니드 킴 목사 제 이름은 김 레오니드입니다. 저는 구소련에서 태어나 41세가 되기까지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1991년

이현삼 선교사 저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난한 가정에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중2때 친구의 전도로

대회 가운데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있다. ‘할렐루야’도 ‘아멘’도, 대회 주제인 ‘오직 믿음’도 아니다 “두

김숭년 집사 저는 10살 때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자랐습니다. 성장하면서 성공을 목표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나

살아있는 믿음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바울 사도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이 고백이 로마서 전체의 핵심이다.

움직이는 믿음  김정화 선교사(ShAM미니스트리) 핍박으로 인해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 이들 열두 지파에게 야고보는 믿음의 시련이

전쟁하는 믿음 이재만 선교사(창조과학선교회) “처음이 좋았다.” 창조에는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성경의 역사는 창조,

2017 다시복음앞에 대회의 피날레는 문화행동 아트리에서 주관하는 뮤지컬 ‘더 북(THE BOOK)’으로 장식될 예정이다. ‘더 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