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육체의 약함이 더욱 기도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했어요” 메시지가 끝나고 개인기도 시간, 집회장 맨 뒤를 절뚝거리며 걸어 다니는 한 자매님이 눈길을 끌었다. 몸이 자세히 보기 »
2016 “은혜 받고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프다고 해요” “은혜를 받고 너무 울어서 머리가 아프다고 의료국에 찾아오시는 분이 있어요.” 본 성회를 참석한 사람들을 위한 자세히 보기 »
2016 “금식기도성회 통해 다시 한번 복음과 기도의 삶을 결단” 12시간의 금식기도성회가 중반 즈음에 다다른 오후 5시. 잠깐의 휴식 시간에 로비를 오가는 참가자들의 얼굴은 은혜로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