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일간 … 믿음의 증인들의 풍성한 메시지와 삶의 고백이 펼쳐진다. 다시복음앞에 연합집회’는 3박4일간 다양한 믿음의 증인들의

요한복음 처음과 끝은 주님께서 동일한 내용을 말씀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다. 요한복음 1장 43절에서 “나를 따르라”

우리가 서야 할 나무는 십자가! “다시복음앞에” 집회의 무대를 눈여겨본 사람은 뭔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느낄

○…이번 집회를 위해 선한목자교회는 조건없는 섬김의 마음으로 교회의 전 시설을 내어놓았다. 집회가 시작되기 전부터 본당

‘나는 섬김이다’ 다시복음앞에 연합집회가 시작되기 전, 지난 11월말 500여명의 섬김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외쳤던 구호였다.

“결혼 10주년을 이곳에서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30대 부부) “이제 돌아다니지 않고 복음 앞에서만 살거예요”(10대 소년)

복음의 승리가 선포되는 시간 … 복음기도동맹군이 세워져 ‘다시복음앞에’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지난 8월부터 십자가복음의 회복을 소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