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예수님만 담은 곡으로 주님께 드리고 싶었어요”

[미니 인터뷰]

다시복음앞에주제가2015 다시복음앞에 주제곡 만든 김영표 목사

 

“이번 대회의 주제곡을 만들면서 기도했어요. 예수님만 드러낼 수는 없을까?”

2015 다시복음앞에 대회 주제곡을 작사.작곡한 김영표 목사(머스트워십)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는 곡으로 주님께 드리고 싶었다. 그 결과는 이렇게 나왔다.

“알파와 오메가. 다윗의 뿌리.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목자이신 어린양….”

가사는 1, 2절 모두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또 다른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다. 이번 대회 주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처럼 이번 대회의 강의 제목을 담은 독특한 노래로 만들어졌다.

“오직 주님만 영화롭게 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 노래를 통해서 주님이면 충분한 사람이 모여 주님을 예배하기 원합니다.” 김 목사의 고백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 그 주님을 높이기 원하는 찬양사역자들과 함께 연합 팀을 이뤄, 대회 전 기간의 예배 인도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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