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지연으로 어려움을 끼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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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본부, 14일 배식불편 등에 대해 사과 표명

어제 14일(수) 점심식사 시간에 준비된 밥 양이 부족하여 150명 가량의 훈련생들과 일부 섬김이들의 식사가 2~30분 정도 지체되어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섬김이들에게도 식사시간을 여유있게 드리지 못하고 섬김 영역에 투입되는 점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식사량을 맞추어 부족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더욱 전심으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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