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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글
진리를 믿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27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6) 죄인의 운명은 영원한 멸망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내가 되어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사셨기에, 이제는 죄인 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복음의 글
복음,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신 하나님의 본심
27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4) 주님이 우리를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꾸시는 재창조의 역사는 온전히 아무것도 없는 터 위에 건물을 짓는 것보다 있는 집을 허물고 다시 짓는...
복음의 글
'살게 하는 법' 그래서 복음은 능력입니다
270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4)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로마서 3:20) 결론은 났습니다. 로마서 1장부터 3장...
복음의 글
‘로마서’는 우리 죄악의 실체를 밝혀줍니다
26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3) 로마서와 에베소서는 성경 속 복음의 광맥을 잘 드러내주는 성경 속의 성경입니다. 특히 로마서는 우리가 빠졌던 그 형편없는 죄악의 실체가...
복음의 글
성적 타락은 동성애로 이어집니다
268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2) 인간의 생명 안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죄를 지어 죄인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 죄는 우리의 영적인 중심을...
복음의 글
‘예수 죽음’을 ‘내 죽음’으로 받으십시오
267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1) 주님이 우리에게 이루신 일을 어떻게 다 쓸 수 있을까요? 수천 년 역사 속에 나타난 그대로,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을...
복음의 글
자신을 드리는 믿음 ‘헌신’으로 복음을 누립니다
266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50)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이제는 주님이 내 안에 사신다는 복음의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사실로 간주하게 되면, 여겨진 진리가 우리...
복음의 글
하나님의 관심은 오직 우리의 ‘믿음’에 있습니다
265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9)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아주 호되게 다루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 개념이 우리와 다른 것 같습니다....
복음의 글
불가능한 우리를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26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8)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창세기 12: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복음의 글
복음은 믿음으로만 누릴 수 있습니다
26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7) 120년 동안 방주를 지은 노아는 배를 지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노아에게 하나님은 엄청나게 큰 배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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