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259호

259_8_1 Views in ART(678)
교회에 90년대생이 온다
259호 / 뷰즈 인 아트 1993년생의 류성실 작가는 소위 엄친딸이다. 아직 젊지만 벌써 미술계의 굵직한 상을 휩쓸 정도로 역량과 영향력을 갖췄다. 그의 <BJ 체리장...
259_1_1 photo essay(678)
예수의 눈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259호 / 포토에세이 물통에서 쏟아지는 물을 받으려 아이들이 너도 나도 손을 뻗는다.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는 물이 더러움을 씻어 내리며 시원하게 몸과 마음을 적신다. 미소를...
259_7_1 Life of Faith(678)
“영희야, 너 나만 의지할 수 있니?”
259호 / 믿음의 삶 말씀이 결론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그런 삶을 한 번도 살아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나를 방치한 채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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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된 삶을 청산했는데, 믿음이 계속 흔들려요
259호 / 복음의 소리 Q+A 이 코너는 GPM(복음과기도미디어)이 운영하는 복음의 소리 316전화(1670-3160)의 다양한 상담사례를 요약, 소개합니다. 영혼의 목마름...
259_7_3 revive(678)
‘한국 영상 관람’, ‘음란 행위’ 했다고 처형하는 김정은 정권 잔혹사
259호 / 부흥을 위하여 한반도에서 가장 고통받는 이웃이 살고 있는 북한의 회복을 소망하며, 북한의 현실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북한 김정은 정권이 지난 10년...
259_6_1 Gospel(678)
모든 죄를 벗어 버리라!
259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빛나는 믿음(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259_1_3 Eyes of Heart(678)
죄는 ‘열매’가 아닌, 열매를 맺는 ‘나무 자체’입니다
259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3) 우리는 죄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흔히 우리는 죄를 ‘열매’로만 봅니다. 나무로 비유해 보면 그 나무에 죄의 열매가 많이 맺혔으면...
259_3_1 Interview 1(678)
“인체 부검을 하면서 인간의 창조가 믿어졌어요”
259호 / 나눔&나눔 최근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맞아 면역학자로 코로나와 백신에 대한 견해를 활발하게 밝히고 있는 이왕재 박사를 만났다. 수많은 교회와 집회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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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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