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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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저는 호스텔이 너무 좋아요”
307호 | 선교 통신 우리 공동체는 성경 묵상 시간에 잠언을 지나고 있다. 잠언 묵상을 하면서,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이며, 기쁘시게 하는 자인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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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7년 차 선교사의 고백, “선교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리” - 백승주 선교사
백승주 선교사 (P국) 305호 | 사람풍경 미국 장로교에서 파송 받아 한국에 도착한 언더우드 선교사는 당시 26세였다. 그와 함께 온 아펜젤러 선교사는 27세. 다음 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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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사소한 습관과 씨름하다
301호 | 선교 통신 키프로는 지난달 8일부터 긴 연휴로 짧은 봄방학을 가졌다. 사실 연휴 전, 키프로 호스텔 안에 큰 아이들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드러나는 시간이 있었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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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하지만 제가 너무 배가 고파요!”
어제(11/4)는 제가 사는 뭄바이에서 차로 왕복 여섯시간 거리의 ‘푸네’시에 다녀왔습니다. ‘성 크리스핀’ 고아원의 원생들에게 모처럼 닭고기를 먹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성 크리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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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산더미 같은 닭고기와 밥, 성 크리스핀 고아원
지난 7월 1일, 저는 봄베이 한인교회의 백일학 집사님과 김혜령 권사님 부부, 잠시 놀러 온 MK 학교 제자 수지, 백 집사님의 회사 직원인 노경민 선생님, 그리고 운전수 가네쉬 형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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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주님은 고아들의 아버지
오늘은 푸네 시에 있는 ‘성 크리스핀’ 호스텔에 다녀왔습니다. 인도에서는 교회나 학교, 기관 명에 ‘성 어쩌구’가 붙는다고 다 천주교는 아닙니다. 이곳은 성공회 계통의 고아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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