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하나님의사람

jung-bible-220604-unsplash
[GTK 칼럼] 윌리암 휘태커와 성경 번역 (4): 성경 번역과 읽기
번역에 대한 휘터커의 논거와 특히 성경을 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휘태커는 성경을 읽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모든 하나님의 사람은 영적인 이득을...
water-drop-230514-unsplash
[이아침 칼럼] 하나님을 알수록 인생의 갈증은 해결된다
‘위로’라는 단어는 만만치 않은 말입니다. 아주 광범위한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면 위로의 사람이 된 것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위로한다고 하면 그 위로의 내용이...
266_5_3 Power of Gospel-min
[이아침 칼럼] 믿음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의 발걸음을 떼고 말씀이 내 삶에 피와 살이 되고, 내 길을 인도하는 역사로 말미암아...
peter-Matthew-bible-231207-unsplash
[이아침 칼럼] 하나님의 뜻은 출애굽하듯 출세상 하는 것
교회가 시작된 뒤 베드로는 설교를 통해 사람들을 세상 밖으로 가게 만들어줍니다. 이 시점에 교회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기 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0231115 Jesus Washes Feet
[이아침 칼럼] 하나님의 사람, 발 닦는 은혜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 예수님께서는 아시고...
20230817 books
[TGC 칼럼] 팀 켈러가 우리에게 남긴 유산(10) : 팀 켈러의 저서들
팀 켈러가 우리 곁을 떠난 이후에 팀 켈러에 대한 다양한 관심들이 일어나는 것 같다. 마지막 죽음 앞에서 아내와 대화하면서 “하나님이 이제 더 이상 내 책은 필요하지 않으신 것 같다”라는...
20230529 Timothy keller
[GTK 칼럼] 내가 읽은 팀 켈러, 함께 읽고 싶은 팀 켈러
아마도 <팀 켈러의 일과 영성>이 내가 읽은 첫 팀 켈러 책이었던 것 같다. 아주 직설적으로 분명하게 기독교 세계관과 가르침을 전달하는 책을 접해왔던 나에게 켈러는 더 많은...
love-hands-TGC-220303
[TGC 칼럼] 복음은 교파주의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교회 역사에서 다양한 교파가 생겨난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받은 지도자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들이 함께 비전에 집중하며 받은 가르침을 되새기다...
Karen News 20221005
[카렌 통신] 전투 지역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을 세우다
미얀마 내전으로 인한 상황은 여전히 암울한 상황입니다. 현재 변화를 위한 전환점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의 삶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얀마 내전과 카렌 실향민들을 위한...
cho-220305
[조용선 칼럼] 기억나는 성도, 기억되는 목사
공군 목사 이야기(8) 1. 황 집사님의 뇌수술 아침에 전화가 왔다. 나는 빠르게 받았다. 황 집사님이 이제 곧 대학병원에서 뇌수술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집사님은 조종사로서...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
美, 민주당 후보 지지 거부하는 주류 언론 늘어나
성경 앱 '유버전', 7억 2700만 회 다운로드
[오늘의 한반도] Z세대 취준생 71% “중소기업 취업 합격해도 대기업 재도전” 외 (11/2)
[오늘의 열방]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박해 중단 위한 ‘어라이즈 아프리카’ 캠페인 외 (11/2)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acob-bentzinger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Choi Chun-gil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20241101_Call for resignation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