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하나님의계획

20240102 Marriage
[GTK 칼럼] 가정을 무너뜨리면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인류 역사상 첫 결혼식을 통해 그들을 하나 되게 하셨을 때, 그들에게는 완벽한 조화와 교제, 그리고 기쁨이 있었다. 아담은 교제할 수 있는 아내가...
20241029_GTK
[GTK 칼럼] 최초의 가정
온전한 기독교인은 가정의 근원을 의심하지 않는다. 성경이 이 사실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창조하셨다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20241007_Youthh Mission
[청년 선교] “제가 다시 기도를 드려도 될까요?”
청년 선교사들의 생생한 좌충우돌 믿음의 순종기를 담은 [청년 선교]. 기독교인 청년을 찾아보기 어려운 지금, 복음과 운명을 같이한 20대 청년 선교사들이 선교 현장 곳곳에서 매주 치열한...
20231115 Jesus Washes Feet
[이아침 칼럼] 하나님의 사람, 발 닦는 은혜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 13:1) 예수님께서는 아시고...
japan_221112
[고정희 칼럼] 오늘도 매미는 더 여름답게 요란스럽다
어느샌가 매미가 우는 계절이 왔다. 얼마 전 까지도 들리지 않던 매미 울음소리가 들린다. 손을 뻗치면 그 소리에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다. 소리가 공기를 가득 메웠다. 매미의 일생을...
hands-g5f11c0952_1280-1
[GTK 칼럼] 성공적인 기도의 단계(5) -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사는 삶
아무 계획이 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부분 우리는 무언가를 성취하기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짜는데 적지 않은 시간을 사용한다.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어떤...
duncan-sanchez-H3c5gN8LoqA-unsplash
[TGC 칼럼] 왜 십자가는 기독교의 본질인가
처음부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께서 달려 돌아가신 십자가와 자신들을 동일시했다. 십자가는 기독교 신앙을 대표하는 상징이자 동시에 기독교 신앙을 규정하는 실체이다 고대 유적지를 발굴하는...
prayer 20210416
[GTK 칼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녀 양육
부모들이 자녀를 다루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어떤 부모들은 자녀들을 어린 친구처럼 대한다. 그들이 항상 원했지만 찾을 수 없었던 솔직한 친구 말이다. 다른 부모들은 정반대로 자녀들을...
im-346818-222
中 가정교회 교인 60여명, 공산당 박해 피해 제주도 은신…망명 기다려
2년 전 중국 당국의 심한 박해를 받은 후 탈출한 중국 가정교회 성도 60여 명이 제주도의 작은 임대주택에서 고국으로 복귀하거나 한국으로 망명하길 기다리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등이...
248_5_1 Interview 1(678)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데스티니가 있어요”
248호 / 나눔&나눔 수학박사에서 목회자로 변신한 특별한 이력의 목회자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국내 최고의 수재들이 모이는 서울대 수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하고...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캐나다 안락사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4.7%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310_8_1_Views in Books(1068)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