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포도주

Insung-yoon on Unsplash
[TGC 칼럼] 암에 걸린 은사 지속론자의 고백: 나는 여전히 신유를 믿는다
나는 예후가 좋지 않은 4기 암 환자이다. 나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만지심으로든 또는 중보 기도를 통해서든, 신유를 믿는 사람이다. 나는 소위 말하는 정상적인 상황을 초월하여 또는 우회하여...
tgc_0412_unsplash
[GTK 칼럼] 다음세대를 위한 설교의 과제 (2)
우리는 ‘권위’를 찾아보기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옳고 그름을 결정하는 유일한 근거가 개인의 감정이 되어 버렸다. ‘상처받았다’는 말 앞에는 아무런 권면을 할 수 없다. 죄를...
re_145_4_1_graduation
물 떠온 하인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 많은 하객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혼인잔치에서 가장 중요한 포도주가 똑 떨어져 버렸습니다. 잔치에 초대받은 예수의 어머니가 그 사실을 알고 하인에게 이릅니다. “너희에게...

최신뉴스

독일 대마초 합법화로 최소 125명 석방
[TGC 칼럼] 복음은 종말론적이다
나이지리아, 교회 회의 가던 목사 살해 당해
인도, 미얀마 국경 폐쇄... 종족 단절, 경제 위기 등 우려
[오늘의 한반도] 대구대, ‘로제타 홀 선교사’의 국내 첫 점자책 소개하는 전시회 개막 외 (5/6)
[오늘의 열방] 덴마크, 낙태법 임신 12주→18주 확대… 15세도 부모 동의 없이 낙태 가능 외 (5/6)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