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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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8): 의를 위해서 박해를 받은 자
팔복의 마지막, 여덟 번째 복은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를 위한 것이다. 물론 팔복의 대상이 각기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하나의 대상을 가리킨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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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7): 화평하게 하는 자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마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헬라어로 한 단어다(εἰρηνοποιός). 영어로는 “peacemakers”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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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6): 마음이 청결한 자
팔복, 그 두 가지 차원의 적용 우리는 만복의 근원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약속하신 여덟 가지 복에 관하여 살펴보고 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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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5): 긍휼히 여기는 자
“긍휼”이라는 단어는 생각만 해도 은혜롭다. 여호와 하나님은 모세에게 자기의 영광을 보여주시기 전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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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2007년 미국 아이오와주에 있는 엠마오 성경 학교에서 공부할 때의 일이다. 방학 때 학교 식당이 문을 닫는다는 걸 미처 알지 못했다. 방학 기간 동안 한국에 들어갔다 나오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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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3): 온유한 자
온유한 사람’이라고 하면 ‘유한 사람’, ‘마음이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의미가 아주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온유하다’는 말은 단순히 ‘마음이 여리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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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2): 애통하는 자
“슬퍼하는 사람들”(우리말성경) 슬퍼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특히 예수님께서 ‘슬퍼하는 자’가 슬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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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서로에게 복을 빌어 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진심에서 우러나는 상대방을 향한 사랑과 관심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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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칼럼] 심령이 가난한 자
2021년 새해 주님은 내게 마태복음 5:3 절, 산상수훈의 8 복 중 첫 복을 약속의 말씀으로 허락해 주셨다. 헬라어 본문을 개역 개정은 이렇게 번역을 했다.“심령이 가난한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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