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성윤리

美 정부, '성별' 대신 '성 정체성'으로 변경... 초중고 시설, 운동팀에 큰 영향 우려

바이든 행정부가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민권법에서 ‘성(性)’의 정의를 ‘성별’에서 ‘성 정체성’으로 변경했다. 데일리시그널에...

정치·경제

美 민주당, ‘트랜스젠더 수술, 사춘기 차단제’ 권리 성문화 방침 밝혀

미국 민주당의 좌익 성향 의원들이 ‘성 정체성 확인 치료’라고 불리는 트랜스젠더 수술, 호르몬 및 사춘기 차단제에 대한 권리를 공식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데일리시그널이 18일 보도했다. 민주당의...

성윤리

美 학부모들, 미국을 하나님께로 되돌리기위한 금식기도 집회 개최

미국의 부모권리운동 회원들이 오는 20일, 50개 주 의사당과 워싱턴에서 각 주와 미국 전역을 하나님께로 되돌리기 위해 기도 집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그녀의...

성윤리

‘성별에 대한 불만’ 청소년 시기 지나면 사라져… 네덜란드대학, 15년 연구 결과 발표

-연구진, 성별에 대한 불만은 성장과정에서 대부분 감소, 자아개념과 정신 건강 문제-2772명 대상 15년간 조사… 나이들어도 불만없다 78%, 불만 감소 19%,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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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美 릴레이 부흥집회서 7개월 간 1000여 명 결신 외 (4/12)

오늘의 열방* (4/12) 美 청년단체, 릴레이 부흥집회서 7개월 간 1000여 명 결신 미국의 한 청년사역 단체 ‘유나이티드’가 공립대학에서 릴레이로 부흥 집회를 열면서 7개월...

정치·경제

자유민주정부 해체를 꿈꾸는 차세대 마르크스주의… 그 정체와 대응전략

미국 헤리티지재단 연구원들이 집필한 ‘차세대 마르크스주의’ 해설서 미국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자신이 잘못된 몸으로 태어났을 수도 있으며, 미국 사회가 인종차별적이라고...

성윤리

바이든, 부활절에 트랜스젠더의 날 선포... 기독교계, "거짓된 성혁명 운동 실상 드러날 것"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부활절인 지난 3월 31일에 성명을 통해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Transgender Day of Visibility)’을 선포, 기독교계의 거센 반발을...

성윤리

美 여성 운동선수 16명,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시킨 NCAA 고소

미국 수영 선수 라일리 게인즈(Riley Gaines)와 15명의 전현직 대학 운동선수들이 지난 14일 연방법원에 전미대학체육협회(NCAA)를 고소했다. 이들은 NCAA 수영...

성윤리

미, 트랜스젠더 선수와 경기 포기한 기독학교 여자 농구팀 '퇴출'

미국 버몬트주의 한 사립 기독교 학교의 수석 코치가 생물학적 남성과 함께하는 여자 스포츠 대회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가 이끄는 여자 농구팀이 주정부 주최 대회에서 퇴출됐다고...

기획

트랜스젠더 확산 이유, 성전환수술로 경제적 이득 얻는 의료기관도 있어

[성과학 콜로키움 지상중계] 트랜스젠더주의, 범죄 그리고 사회적 파장 (4)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지난 2월 16일 ‘성과 폭력과 마약’을 주제로 제5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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