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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카렌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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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난민 출신의 애니나, '미국 어린이를 가르치다'
어떤 사람들은 동일한 자신의 문화 속에서 살아가기도 어려울 때가 있다. 홈리스들이 아마도 그런 경우일 것이다. 두 개의 문화를 오가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대개 쉽지 않은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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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통신] 전투 지역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성도들을 세우다
미얀마 내전으로 인한 상황은 여전히 암울한 상황입니다. 현재 변화를 위한 전환점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일반 시민들의 삶은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얀마 내전과 카렌 실향민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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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 통신] 희생자에서 회복자로의 여정, 그리고 복음의 신비
그는 미얀마 군의 희생자였다. 가족의 희생은 너무 무겁고 치명적이어서 평생에 남을 깊은 흉터로 남게 됐다. 이번에 신학교를 졸업한 ‘애뚜토’ 학생 가족의 아픈 가족사는 이 시대의 아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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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태 이후 카렌난민 1만 2000여 명 생존 위협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 1일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정부를 전복시킨 이후, 미얀마 시민들이 정부 지도자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벌이는 시위가 2개월을 넘어서면서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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