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지하교회

20240905_B
스위스,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한 집회 열려
8월 31일, 스위스 베른에 위치한 연방 의회 광장에서 열린 ‘박해.지금(Persecution.now)’ 집회에 약 1000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전 세계에서 종교적 이유로 박해받는...
saudi-unsplash-240725
사우디 교회, 지하서 비밀리 예배하며 성장해
이슬람의 발상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교회가 지하에서 비밀리에 예배하면서도 성장하고 있다고 미션네트워크가 23일 전했다. 교회 개척과 기독교 제자 양육 사역을 지원하는 FMI(Forgotten...
20240215 china
중국, 활발한 지하교회에 대해 점점 거세지는 압력
중국 당국이 지난 6월, 기독교인과 종교 전반에 대한 새로운 주요 제한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10일 전했다. 두 차례의 회의에서 이루어진 이 논의는...
20240215 china
中 교회 지도자, 사기 누명으로 투옥... 건강 악화로 성도들 석방 탄원서 제출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있는 간취안 교회 지도자 2명이 지난 가을 체포된 이후, 그들의 아내와 교회 성도들은 그들의 석방을 간청해왔다고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20240509_YH_main
국제인권단체 “中정부, 지난달 말 탈북민 60여명 강제 북송”
휴먼라이츠워치 “中, 2020년 이후 탈북민 670명 강제 송환” 중국 정부가 지난달 26일 탈북민 60여명을 강제 북송했다고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가 8일(현지시간)...
0221 Iranian Christians
디아스포라 이란 기독교인들, 복음주의 동맹 구축
이란의 기독교인들이 복음주의 동맹을 구축하고 있다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가 최근 전했다. 지난 2월 중순 수천 명의 사람이 이란의 신정 체제를 확립한 이슬람 혁명 45주년을...
235_2_1 china(678)
中 광저우시, ‘지하 교회 신고’ 시민에 포상금 약속
중국 광저우시가 지하 기독교 활동을 신고하는 시민에게 포상금을 약속했다고 16일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전했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민족종교사무국(Guangzhou Municipal...
235_2_1 china(678)
中, 공산주의자가 먼저 그 다음 기독교인... 새로운 종교 규정 시행
중국 정부가 교회에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을 중단시키고 공산주의를 적극 홍보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새로운 종교 규정을 시행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M)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0829_main
관광지 몰디브, 세계에서 가장 심한 기독교 박해국
세계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몰디브가 실제는 세계에서 가장 심한 기독교 박해국이라고 한국순교자의소리(VOM)가 29일 밝혔다. 몰디브에서 2년 전부터 매일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송출하고...
sangchul1
북 평남 순천시 지하교인, 새벽예배 드리던 5명 체포돼
동암리 지하교인, 1997년과 2005년에도 적발돼 정치범 수용소로 최근 북한 평안남도 순천시에서 예배를 드리던 지하교회 교인들이 국가보위부에 체포됐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9일...

최신뉴스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캐나다 안락사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4.7%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310_8_1_Views in Books(1068)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