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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원주의

1031_Seoul Statement
[이명진 칼럼] 4차 서울 로잔대회의 '서울선언'을 기대한다
130 여년 전 아무런 희망도 없는 땅, 미신과 가난과 무지의 어두운 땅에 복음이 전해졌다. 수많은 선교사들의 희생과 수고로 복음을 받은 이 나라가 축복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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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신교 인구 15% 감소... 10년 후엔 10% 될 수도
우리나라 개신교인 비율이 우리나라 총인구 대비 15%까지 줄었으며, 향후 10년 뒤에는 개신교인이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고 목회데이터연구소가 5일 넘버즈206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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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34% “다른 종교에도 구원 있다”
교회 출석자 4명 중 1명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2022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인식조사’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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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불교, 종교다원주의의 최고 수혜자
눈먼 기독교(16) 경북 김해에 있는 사찰인 선지사에는 500개의 나한상이[1] 안치돼 있다. 그런데 그 나한상 중에 예수 상(像)이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사실이 TV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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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대화와 협력 이상의 혼합과 타락
눈먼 기독교(13) 2008년 10월과 12월 미국 최대 장로교단인 PCUSA가 5천 명 이상의 소속 목회자 및 평신도를 대상으로 우편 설문조사를 했다.[1] 그 결과, 전체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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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국내외로 퍼지고 있는 혼합 신앙
눈먼 기독교(12) 종교다원주의와 혼합 영성의 발흥은 비단 국외적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진보적인 기독교 연합기관의 대표로 자리매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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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WCC의 위험성
눈먼 기독교(11) 2013년 10월 부산에서 개최될 세계교회협의회(WCC)[1] 제10차 총회를 앞두고 한국 교계는 커다란 진통을 겪었다. 1959년 대한예수교장로회가 합동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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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욕탕의 종교
눈먼 기독교(10) 2000년도에 방글라데시 최고의 대학교인 다카국립대학을 방문한 적이 있다. 이슬람교가 국교인 나라답게 드넓은 캠퍼스 곳곳에 모스크가 위치하고 있었다. 이 대학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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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마더 테레사, 예수를 말하지 않았던 성녀(聖女)
눈먼 기독교 (3) 인도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인 자비의 대명사가 바로 마더 테레사 수녀다. 테레사 수녀는 1950년 인도 캘커타에서 사랑의선교회를 1950년 설립한 후 45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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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청소년 45%, 한 개 이상 종교 사실로 믿어
미국의 10대들의 45%가 ‘한 개 이상의 종교가 사실일 수도 있다’고 믿는 종교 다원주의적(religious pluralism)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일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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