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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정성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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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빌라도의 법정
예수 그리스도는 민란을 일으켰다는 죄목으로 빌라도 법정에 섰다. 본디오 빌라도는 로마 제국 유대 속국의 다섯 번째 총독이다. 빌라도는 A.D 26~36년경 로마의 티베리우스 황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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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란 책을 읽고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적 설교자로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이다. 그는 여러 차례 주옥같은 설교집을 냈었다. 이 책은 부제로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였다. 평자가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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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카르텔 공화국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는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축복의 덕담을 나누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새해부터 피바람이 불고 있다. 독기가 가득한 충혈된 눈으로 상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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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배신자(背信者)
지금 한국은 배신자(A betrayer)들이 날뛰고 있다. 배신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 양측의 동의하에 체결된 물리적 또는 비물리적 계약, 상호 간의 도의적 신뢰 관계를 통한 암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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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법철학의 표준은?
法 哲 學 지금 한국사회는 법(法) 논리로 난리다. 법을 너무 좋아하다가 망한 사람도 많고, 법망을 요리조리 피하다가 감옥 가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한국 사람은 법을 너무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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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그 거짓말이 표현의 자유?
지금 한국사회는 <거짓말>이 화제다. 그래서 최근에는 심지어 ‘거짓말도 표현의 자유다!’라는 사람도 생겼다. 거짓말하면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Watergate scandal)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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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돈방석
사람들은 누구나 <돈방석>에 앉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돈방석에 앉아 봤다. 대신대학교 총장 시절이었다. 경산과 대구 중간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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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KBS 위에 뜬 무지개
KBS 위에 무지개가 떴다. 지난 토요일 밤 황금 시간대에 KBS는 다큐 인사이드에 <이웃집 아이들>을 방영했다. 그리고 월요일 오후에 다시 재방이 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뉴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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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불신앙과 프랑스 혁명
프랑스 혁명의 배경 프랑스 혁명은 민란(民亂)이다. 전 국민이 자유로운 개인으로서의 자신을 확립하고, 평등한 권리를 보유하기 위해 1789년 7월 14일부터 7월 28일까지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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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언덕 위에 도시」를 다시 세우라!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이다. 1620년 첫 번 청교도들이 플리마우스에 도착한 후 청교도들은 신대륙에 속속 도착했다. 그때 존 윈스롭(John Winthrop)이라는 사람은, 16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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