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젊은할머니

DAILY 118
63세 내 나이가 어때서?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118) 안녕하세요. 저는 63세의 젊은 할머니 권사입니다. 제가 복음을 만나고 나서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삶이라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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