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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절제회전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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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빈민식당 그리고 두 소녀 이야기
오늘은 임성경, 이수현 선교사님의 아들 하원이와 차오, 김유나 선교사님의 아들 데이브를 데리고 봄베이 빈민 자선 식당으로 출동했습니다. 이곳에서 평소처럼 많은 분들에게 식사와 절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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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어둠 속의 빛, 영혼의 빛
의동생 유성혁 집사 부부와 함께 구 시가지 관광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전혀 사역과 상관없는 여정이었지만, 그럼에도 평소에 갖고 다니던 만큼의 만화 전도책자와 구제헌금, 그리고 ‘절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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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결혼 잔치와 빈민식사
지난 12월 17에 인도의 극과 극이라 할 만한 두 번의 식사 자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봄베이 빈민 자선 식당에서의 가난한 이들과의 소박한 식사였고, 또 한번은 그 빈민 식당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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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남인도 곳곳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김정원 목사님 글, 김기쁨 양 그림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2만 권으로 집행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는 특별한 책자입니다. 우리 ‘땅에 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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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반전에 반전, ‘고아’ 전도여행
이번 ‘고아’ 전도여행은 정말 출발 전부터 너무나 많은 장애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셨습니다! 인도 서남부의 ‘고아’는 특이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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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이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이야!”
어제는 빈민 자선 식당에서, 이곳이 빈민 자선 식당인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던 한 아이를 봤습니다. 그 아이는 열 살이 안 되어 보였는데, 산타클로스가 쓸 만한 크기의 패트병,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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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하지만 제가 너무 배가 고파요!”
어제(11/4)는 제가 사는 뭄바이에서 차로 왕복 여섯시간 거리의 ‘푸네’시에 다녀왔습니다. ‘성 크리스핀’ 고아원의 원생들에게 모처럼 닭고기를 먹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성 크리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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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크리스천의 폭력에 의해 난민이 된 사람들- 마니푸르 내전 지역 르포(3)
오늘은 ‘나가’족이 다수인 ‘세나파티’ 지역에서 ‘쿠키’족이 우세한 ‘헹붕’을 거쳐, 내전의 최전선 ‘캉폭피’를 지나 ‘메이떼이’족의 땅 ‘임팔’로 이동하는 역사적인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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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최악의 난이도, 오랜만에 홀로 간 빈민 자선 식당
어제의 빈민식사 사역은 정말 역대 최악의 난이도였습니다. 먼저, 우기 막바지에 비가 오지 않는 날씨. 차라리 우기에는 시원하기라도 하고, 건기에는 습기라도 없는데 어제 저녁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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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주님은 고아들의 아버지
오늘은 푸네 시에 있는 ‘성 크리스핀’ 호스텔에 다녀왔습니다. 인도에서는 교회나 학교, 기관 명에 ‘성 어쩌구’가 붙는다고 다 천주교는 아닙니다. 이곳은 성공회 계통의 고아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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