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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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낙태법 시행 56년간 1000만 명 이상 생명 잃어
영국에서 1968년 4월 27일,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로 약 1037만 2100명의 생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27일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낙태 통계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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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낙태법 주별로 결정해야" 입장 발표... 생명옹호단체들, 다양한 반응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낙태법 이슈는 미국 정치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주별로 결정해야 한다고 제안한 후 생명 옹호 단체들이 여러 다양한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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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마침내 이 양과 결혼하다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8) 이 양 친척들의 제안에 반대할 명분도 마땅히 없는 터라 논의 끝에 결혼 날짜를 잡기로 했다. 1953년 1월 21일,...
0125 51st annual March for Life
워싱턴D.C의 ‘생명을 위한 행진’... 미 전역에서 수천 명 참여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사라졌지만 낙태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제51회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여하려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지난 1월 19일 워싱턴 D.C.에 모였다. 라이프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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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 세계 주요 사망 원인, 낙태가 최다… 7300만 명 사망
2023년에 한 해 동안 다른 원인보다 낙태로 인해 사망한 사람이 더 많았다고 라이프뉴스(LifeNews)가 전했다. 낙태의 만연에 대해 가슴 아픈 사실을 일깨워주는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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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교서 '여성만 임신 가능'에 오답처리…“교사 신념이냐" 비판
미국에서 이른바 ‘정치적 올바름’(PC·political correctness) 바람이 부는 가운데 한 고등학교 시험에서 ‘여성만 임신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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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낙태 시술소 외부에서 낙태 반대 운동 불법화 법안 등장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시술소 외부에서 이뤄지는 낙태 반대 운동을 불법화하는 새로운 법안이 등장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최근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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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남자는 임신할 수 없다" 발언한 목사 계정 일시 정지
‘남자는 임신할 수 없다’고 성문제에 관한 성경적 진리를 밝힌 미국의 목회자가 또다른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정지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동영상 공유 SNS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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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신생아를 '우리 아이'로 여기고 사회 공동책임 구조로 전환하자"
“그를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236호 / 뉴스 한성연, 먼저 태아와 산모 돌아보지 못한데 반성하며 회개 최근 정부가 사실상 낙태를 합법적으로 허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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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들, 비상식적 인권 옹호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는 시민들 <사진: 건사연> 경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반대하는 ​‘나쁜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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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성경이 말하는 결혼: 7. 아내의 역할 (2,3) 채워주는 사람, 지지하는 사람
“달콤한 제안 대신 주님이 불러주신 곳에서 순종해요”
[고정희 칼럼] "사랑하기를 배우고 있다"
이집트 정교회 마을과 교회, 부활절 앞두고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테러 당해
나이지리아, 신앙 때문에 투옥된 기독교인에 개종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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