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인종청소

20231203 hospital
[이명진 칼럼] 의사는 치료자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안락사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은?언어의 의미와 달리 실제로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스어로 eu는 ‘좋은’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좋은’이라는 뜻을 위험한...
301_2_1_Rwanda(1068)
르완다, 용서할 수 없는 자를 용서하다
301호 | 포토뉴스 평화로운 르완다의 일상. 자전거 뒷자리에서 ‘브이(V) 자’를 그리는 아이들의 웃음이 미소를 머금게 한다. 평온해 보이기만 한 르완다에서는 사실 30여...
African Sudan 20231120
아프리카 수단, 서방 손놓은 틈타 학살·납치 등 인종청소
아랍계 중심 RSF, 마살리트족 집단 살해·성폭행·노예 매매이코노미스트 “국제사회, 안보리 결의·RSF 지원 UAE 압박 등 개입 나서야” 7개월 넘게 군벌들이...
1113 rsf
수단 다르푸르서 이슬람 테러리스트, 새로운 대량 학살 시작
차드에서 전투를 피해 도망친 난민들이 수단 서부 다르푸르(Darfur)에서 이슬람 지하디스트와 준군사조직인 신속지원군(RSF)에 의해 새로운 학살이 잇따르고 있다고 CBN 뉴스가 전했다. 로이터...
0621 yhn sudan
피란민 행렬에 총탄 세례…수단 서다르푸르 ‘인종 청소’ 암운
군벌간의 무력 충돌이 종족간 유혈사태로 비화하고 있는 북아프리카 수단 다르푸르에서 피란 행렬에 오른 민간인들이 무참히 살해되고 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간)...
Church of Nigeria 20220328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무슬림 공격으로 인종청소·대량학살 될 수 있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에 대한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폭력이 인종 청소나 대량학살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중부에서 막 돌아온...
20210907 TIGRAY WAR
에티오피아 내전 ‘제노사이드’ 우려… 사망자 1만 명 육박
에티오피아 북부 티그라이 내전이 10개월간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정부군과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 양측에서 1만 명 가까이 사망하면서 내전이 ‘제노사이드(대량학살)’ 국면으로...
0227 Uyghur
中의 위구르족 탄압은 집단학살...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한목소리
네덜란드 의회가 25일(현지시간) 유럽 국가 중 처음으로 중국에서 소수민족인 신장(新疆) 위구르족에 대해 집단학살(genocide)에 해당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로이터통신이...
re_rohingya bang
미얀마 “로힝야 난민 모두 수용”...유엔난민기구 등과 합의
미얀마가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을 상대로 ‘인종청소’를 자행했다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3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 보도에...
re_4_1 anuk_people
드러나지 않은 인종청소 현장, 에티오피아 '감벨라'
멸종위기에 처한 아뉴악 종족을 위한 섬김의 손길과 기도요청 2012년 현재 진행형 인종청소 현장.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의 감벨라 지역이다. 2003년 12월 13일 아뉴악 대학살로 명명된...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
美, 민주당 후보 지지 거부하는 주류 언론 늘어나
성경 앱 '유버전', 7억 2700만 회 다운로드
[오늘의 한반도] Z세대 취준생 71% “중소기업 취업 합격해도 대기업 재도전” 외 (11/2)
[오늘의 열방]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박해 중단 위한 ‘어라이즈 아프리카’ 캠페인 외 (11/2)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acob-bentzinger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Choi Chun-gil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20241101_Call for resignation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