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승만

20241030_Nobel Prize
[정성구 칼럼] 노벨 경제학상의 주제, 이승만과 박정희
노벨상 요즘은 오나가나 노벨상 이야기뿐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에 별로 신통한 뉴스거리가 없던 차에 노벨상 소식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그런데 노벨상 작품의 내용을 두고 철저히 상반된...
20241001_Book
해냄에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좌편향 지나쳐... 북한 체제 긍정. 이승만 비판 일색
내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9종 중 해냄에듀 출판사의 교과서가 북한 체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기술한 반면, 한국의 산업화 과정이나 박정희, 이승만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Rhee Syngman-240831-13
이승만, 평생에 걸친 자유 이념의 혁명가였다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13.끝)- 이승만의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이승만을 객관적으로 재평가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번...
Rhee Syngman-240831-12
3.15부정선거, 민주주의 대화.타협 통한 민주주의 운용 역량 부재의 결과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12)- 3.15 부정선거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3·15 선거에서 대통령 선거의 경쟁자인 조병옥 후보는 선거 전에 신병 치료 차 미국에 갔다가 사망했고,...
Rhee Syngman-240831
일제시대의 교사.군인.읍면서기, 일본 정책과 무관하게 살았을까?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11)- 친일파 청산은 어떻게 이뤄졌나? 이승만 대통령이 악덕 친일 경찰 노덕술을 보호하고, 친일 경찰들을 처벌하지 않고 활용한 이유로 친일파라고 한다....
Rhee Syngman-240828
조봉암 사형의 배후에 이승만이 있다는 주장은 음모론에 불과하다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10)- 진보당 조봉암의 사형에 대한 이승만의 역할은? 조봉암은 조선공산당의 창당 멤버로서 원로 공산주의자였다. 해방 후 박헌영과 노선 갈등을 빚어...
0825
부산정치파동, 오늘의 상식인 '대통령 직선제' 낳았다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9)- 부산정치파동을 일으킨 이승만은 독재자인가? 흔히 1952년 5~6월의 부산정치파동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이 장기집권의 독재자로 변신했다고 한다....
20240824_Rhee_syngman_President
이승만, 기독교인으로 평생 테러를 부정했다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8)- 김구를 암살한 안두희의 배후는 누구인가? 김구 암살의 배후에 이승만이 있다는 음모론의 낭설 역시 오래전부터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반이승만...
0821 625
6.25 당시 무질서한 서울 퇴각... 건국초기 비상계획과 훈련 결여 때문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7)- 이승만 대통령은 6.25전쟁 당시 홀로 서울 탈출했나?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공격하자 한국정부가 서울에서 무질서하게 퇴각한...
20240820_1948
4.3사건, 여순반란사건 등에서 학살은 공산주의자들의 반란 때문에 시작됐다
이승만을 둘러싼 논란의 진실(6)- 이승만은 건국과정에 일어난 사건의 학살 책임자인가? 이승만을 비판하는 이들은 여순 반란 사건의 사망자, 4·3 사건의 사망자, 그리고 6·25...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