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이명진칼럼

20241210_Lee
[이명진 칼럼] 한국 보수 정치인, 보수주의 가치 너무 모른다
보수정당, 통열한 반성과 정체성 회복을 요구한다 가정은 짐승들과 달리 자연권이 이루어 놓은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이며, 사랑을 기초한 공동체로 서로에게 권리와 책임을 다하는...
20230731 Bible
[이명진 칼럼] 뛰어난 윤리적 실천과 의술, 그러나 자유주의 신학에 힘 보탠 슈바이처가 남긴 교훈
올바른 생각, 역사관, 가치관 가진 교육감 선출을 기대하며 크리스천이 알아야 할 생명윤리는 바른 성경적 세계관과 전문 지식 그리고 기독교 윤리, 3가지가 기초를 이루어야 한다....
20240927_Korea child
[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독일은 성혁명의 폭풍에 무너진 독일의 참담한 상황을 맞고 있다. 글로벌 성혁명의 저자인 가브리엘 커비는 자신의 저서 <글로벌 성혁명 Global Sexual...
20240118-Korea-School
[이명진 칼럼] 포괄적 성교육과 교육감 단일화
성적 호기심에 내몰리고 있는 우리 자녀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에 따른 생명을 낳은 소중한 역할과 함께 하나님이 형상을 가지고 창조된 존재로서 성을...
20211207 PRO-LIFE Builder
[이명진 칼럼] 크리스천의 시험관 아기, 어떻게 볼 것인가?
1978년 7월 25일 영국에서 체외에서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켜 자궁에 착상시킨 아이가 탄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 10월 20일 처음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켰다. 의과학 발달로...
20231203 hospital
[이명진 칼럼] 의사는 치료자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안락사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은?언어의 의미와 달리 실제로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스어로 eu는 ‘좋은’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좋은’이라는 뜻을 위험한...
20240826_LEE
[이명진 칼럼] 성도와 죽음의 강
죽음은 권리나 의무가 아니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 2022년 3월 죽음에 대해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뉴스를 접했다. 전 세계인들에게 명성을 날렸던 미남 배우 알랑 드롱이 자신의...
20240525 Supreme Court
[이명진 칼럼] 사람 죽이는 법 대신 사람 살리는 법 제정을 바란다
자살은 전염된다. 전 세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으로 영혼을 무너뜨리는 가장 위험한 행위 중의 하나가 자살이다. 자살은 전염성이 매우 높다. 특히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자살은 사회 전반에...
20240808_Charles Dawin
[이명진 칼럼] 미국을 점령한 진화론과 성경비평 그리고 우생학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 (5) 미국으로 건너온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19세기 말 다윈의 진화론과 계몽주의에 매몰된 자유주의 신학 사상이 미국에 전해지자 미국의 기독교 세계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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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자유주의 신학이 무너뜨린 미국의 성문화와 생명윤리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 (4) 성과 결혼과 가정과 출산을 분리시킨 성윤리 성윤리의 타락은 성과 출산과 가정과 결혼을 분리시켜 버린다. 성행위는 남녀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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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안락사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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