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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우생학

20231203 hospital
[이명진 칼럼] 의사는 치료자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안락사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은?언어의 의미와 달리 실제로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스어로 eu는 ‘좋은’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좋은’이라는 뜻을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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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미국을 점령한 진화론과 성경비평 그리고 우생학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 (5) 미국으로 건너온 진화론과 자유주의 신학 19세기 말 다윈의 진화론과 계몽주의에 매몰된 자유주의 신학 사상이 미국에 전해지자 미국의 기독교 세계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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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영국의 자유주의 신학, 기독교 신학의 본질 훼손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2) 1866년 여름 대동강에 배 한 척이 화염에 싸여 있었다. 제너럴 셔먼호다. 배를 벗어난 한 청년이 조선인들에게 한 권의 책을 건네주고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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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자유주의 사상으로 생명윤리를 무너뜨린 독일 신학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1) – 세속화된 신학과 독일의 인종 학살 고대부터 생명 존중 문화가 있어 왔지만, 생명윤리에 대한 전 인류적인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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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우리가 열망해야 하는 기술인가? (2)
한국청년생명윤리학회가 지난 9월 23일 ‘유전자 편집’이라는 주제로 제2회 생명윤리 콜로키움을 진행했다. 이날 나눠진 발제 중 배진우 학생이 발표한 ‘유전자 편집기술, 우리가 열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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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존엄사법 시행 8년... 여전히 찬반 논쟁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존엄사법(End of Life Option Act: ELOA)이 시행된 지 8년이 지났지만, 의사들은 여전히 찬반으로 나뉘어 논쟁 중이라고 미주 중앙일보가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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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을 평가하는 우생학… 원주민 종족 말살에 악용
264호 / 창조 이야기 (70)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262_4_1_Creation 1(678)
하나님, “생육하고 번성하라”… 사탄의 계획, “인구 줄이자”
262호 / 창조 이야기 (68) 본지는 창조론 전문가인 미국 켄트 호빈드 박사의 창조론 강의를 요약, 소개한다. 호빈드 박사의 강의는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흥미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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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낙태산업, 원치않는 성별이나 장애 태아를 살해하는 우생학에 따른 결과”
미국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전미 생명 정상회의(National Pro-Life Summit)’ 에서 낙태산업이 우생학 운동의 결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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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적극적 행동 우생학… 그 다음은 유아 살해
239호 / 창조 이야기(46) 우생학이란 ‘선별을 통한 인간 개량’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선별이란 말은 결국 ‘선택(select)’을 의미한다. 앞으로 살아야 할 사람과 살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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