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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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 칼럼] 판단 잘하는 것이 은사인줄 알았습니다
골로새서 2장 4절을 봤습니다. 교묘한 말은 간교한 말과 같은 뜻입니다. 교묘한 말을 많이 들으면 고집스러워집니다. 사랑이 식어가는 것이 뚜렷해집니다. 판단이 날카로워지고 세련됩니다.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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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어사 박문수'를 떠올리며
조선 시대에 어사의 대명사는 <어사 박문수>다. 암행어사는 왕의 명을 받들어 지방을 돌면서 관리들의 부정과 부패를 낱낱이 조사하고 보고하는 직책이다. 현직 관리들 중에 탐관오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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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신] 편지 한 장의 중요성
사도행전 17장에서 바울과 실라가 데살로니가에서 예수를 왕으로 선포했다. 추종자들은 “세상을 뒤엎은 이 사람이 또 여기에 왔다”고 외친다. 또 다른 왕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이다....
(678)거리하나님 54화
[복음드라마]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54) - 각주구검
각주구검이란 말을 아십니까? “배에 새겨 검을 구한다”는 뜻입니다. 검은 강물에 떨어뜨렸는데 뱃전의 그 자리에 표시를 해서 검을 찾으려는 사람. 흔들리는 터 위에 기초를 둔,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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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복음은 실제인가?
 사사시대에 빛난 복음 (1)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삿 21:25) 혼돈과 혼란의 사사시대는 이렇게 한 줄로 요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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