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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불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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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대법원 "난민 신청자 르완다 이송은 위법"…수낵 총리 타격
작은 보트를 타고 영불해협을 건너오는 난민 신청자들을 아프리카 르완다로 보내려던 영국 정부의 계획이 사법부에서 가로막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대법원은 1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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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해협 건넌 불법 이민자 하루에만 616명…올해 최다 기록
지난주 “불법 이민자 줄었다” 공언한 수낵 총리 ‘머쓱’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영불해협을 건너는 불법 이민자 수가 줄었다고 공언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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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2022년 영불해협 건넌 이주민 4만 5756명… 사상 최고 외(1/3)
오늘의 열방*(1/3) 2022년 영불해협 건넌 이주민 4만 5756명… 사상 최고 지난해 유럽 대륙에서 위험한 소형 보트에 몸을 싣고 영불해협을 건너 영국에 들어온 이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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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상·하원, '틱톡 전면금지법' 동시발의…국가 안보 영향 외(12/15)
오늘의 열방* (12/15) 美 상·하원, ‘틱톡 전면금지법’ 동시발의…국가 안보 영향 10~20대를 위주로 미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중국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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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美 켄터키·플로리다, '임신 15주 낙태금지법' 잇따라 통과 외(4/16)
오늘의 열방* (4/16) 美 켄터키·플로리다, ‘임신 15주 낙태금지법’ 잇따라 통과 미국의 켄터키주와 플로리다주에서 임신 15주 낙태금지법이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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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공산 정권·갱단 등에 의해 기독교 극심한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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