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안락사

20241020_Toronto
캐나다, 재정 문제로 인한 안락사 요청에 의료진 고민
안락사가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는 캐나다 의사들이 안락사법을 두고 윤리적 고민을 하고 있다고 AP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장기요양을 거부하는 노숙자, 중증 비만 여성, 부상을 당한...
20241017_E
[오늘의 열방] 英, 낙태 클리닉 주변서 기도한 아버지 유죄 판결 외 (10/18)
오늘의 열방* (10/18) 英, 낙태 클리닉 주변서 기도한 아버지 유죄 판결 영국 본머스에 있는 낙태 클리닉 근처에서 조용히 기도한 퇴역 군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가 공공장소...
20231203 hospital
[이명진 칼럼] 의사는 치료자이지 살인자가 아니다
안락사에 대한 의사들의 생각은?언어의 의미와 달리 실제로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언어들이 있다. 그리스어로 eu는 ‘좋은’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좋은’이라는 뜻을 위험한...
20240826_LEE
[이명진 칼럼] 성도와 죽음의 강
죽음은 권리나 의무가 아니라 수용하고 받아들이는 것 2022년 3월 죽음에 대해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진 뉴스를 접했다. 전 세계인들에게 명성을 날렸던 미남 배우 알랑 드롱이 자신의...
20240525 Supreme Court
[이명진 칼럼] 사람 죽이는 법 대신 사람 살리는 법 제정을 바란다
자살은 전염된다. 전 세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으로 영혼을 무너뜨리는 가장 위험한 행위 중의 하나가 자살이다. 자살은 전염성이 매우 높다. 특히 연예인이나 정치인의 자살은 사회 전반에...
20231203 hospital
"조력존엄사 법안 통과되면 자살·살인 방조하는 나라 될 것"
정치권에서 2년 전에 폐기된 소위 ‘안락사’를 시행할 수 있는 법률안이 최근 다시 발의 되면서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이하 언론회)는 30일 논평을 통해 ‘조력존엄사’법이...
hospital_0317
캐나다 장애인들, 의료진에 안락사 압박 받아... 평생 트라우마 남아
장애를 가진 캐나다인들이 의료진으로부터 안락사를 선택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라이프뉴스가 뉴욕포스트(NYP)를 인용해 26일 전했다. 몇 년 전 엘버타에서 치료를...
07151
“연명의료 중단이 곧 안락사 아니다”
“생애 말기에 임종 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중단하는 것이 안락사는 아닙니다.” 17년간 호스피스 간호사로 수백 명의 임종을 지켜온 최화숙 목사(은혜와사랑의교회, 전...
hospital_0317
영국, 총선 앞두고 조력자살 반대 촉구 캠페인 열려
영국에서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조력자살 반대를 촉구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이 시작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프로라이프 단체 라이투라이프 영국(Right To Life...
hospital-g08615e8a8_1280
[오늘의 열방] 네덜란드, 정신 질환자 20대 여성 안락사 허용 논란 외 (5/21)
오늘의 열방* (5/21) 네덜란드, 정신 질환자 20대 여성 안락사 허용 논란 우울증 등으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던 네덜란드의 20대 여성이 법원에 안락사(조력 사망)를 요청한...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