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

아들

20240423_sunshine
[고정희 칼럼] “엄마, 나 아파”
“엄마, 양말을 신을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감사할 수 없어.” 양말을 신고 있던 아들이 모든 것이 감사하다고, 감사한 것이 이렇게나 많은데 감사를 잊고 살았다며 넌지시 웃는다. 사실...
20240221 ROBERT SMITH JR
[TGC 칼럼]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신학교 교수는 어떻게 용서할 수 있었을까?
마스크를 쓴 네 명의 청년이 식당에 들어오는 것을 본 순간 직원들은 강도임을 직감했다. 주방에 있는 요리사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도망갔다. 이어폰을 끼고 있던 요리사는 그들이 들어오는...
Sunrise 20221207
[TGC 칼럼] 예수님은 왜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고 하셨을까?
마태복음 24:36을 보면, 예수님은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다. 당연히 이런 질문이...
20230918 autumn rain
[지소영 칼럼] 가을처럼 깊어지기를
우산 없이 외출했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에 어쩌나… 하며 건물에 기대어 섰는데 느닷없이 누군가 다가와 우산을 씌워주며 제 어깨를 감싸 안았습니다.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고개를...
20230509 life
[TGC 칼럼] 내 아들의 짧은 삶은 헛되지 않았다
투기 음부구와 무시미는 9개월 동안 우리 가족이었다. 2022년 7월 어느 시점에 하나님은 내 아내의 자궁에서 그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투기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우리 부부는...
280_7_1_Life of Faith(1190)
아들의 변화는 가정에서 더 놀라웠습니다
280호 / 믿음의 삶 아들은 다음세대 선교사로의 부르심을 받고 아직 어린 5학년 때 입학을 하여 9년 만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아들의 지난날들을 생각하니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로...
father
[TGC 칼럼] 내겐 없었던 그런 아버지 되기
아버지 부재의 현실은 이런 질문을 던지게 한다. 도대체 아버지는 무엇을 위한 존재인가? 내 아들은 이제 겨우 한 살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없는 고통과 혼란이 무엇인지 잘...
Jesus Christ 20211227
[TGC 칼럼] 잊혀진, 정작 크리스마스를 주신 그분
“ 성탄절에 하나님 아버지보다 더 소외되거나 잊힌 이가 또 있을까? ” 목자들 사이에 끼여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동방박사들에 가려졌을 수도 있다. 천사들에 눈길이 쏠려서...
214_8_2 daily(678)
“퀵보드 덕분에 다치면서 주님을 더욱 알게 됐어요”
[214호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우리 남편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는 반면 나는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한다. 하루는 남편에게 아이들과 노는 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을 때 남편은...
거리하나님-9 (1) web
복음드라마 9화.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는 당신에게
오디오 거리에서 만난 하나님(9) http://gnpnews.org/wp/wp-content/uploads/2018/03/9.-true-love.mp3 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3IaQhPf14xg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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