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아들

20240719 Bible_Proverbs
[TGC 칼럼]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잠언의 모든 말씀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를 생각해보세요. 아들을 소파로 끌어 앉히곤 팔로 아들을 감싸 안아 줍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들아, 널 사랑하고 네가 축복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아빠가...
20240531_Family
[TGC 칼럼] 도와주세요. 며느리가 나와 우리 아들 사이를 갈라 놓고 있어요
나는 이십 대 초반에 일찌감치 우리 부모가 결점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내가 무슨 말을 좀 하려고 할 때면 내 남편은 우리 부모를 언급하곤 했다. 내가 부모를 닮아서 사람 말을...
20240423_sunshine
[고정희 칼럼] “엄마, 나 아파”
“엄마, 양말을 신을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나 감사할 수 없어.” 양말을 신고 있던 아들이 모든 것이 감사하다고, 감사한 것이 이렇게나 많은데 감사를 잊고 살았다며 넌지시 웃는다. 사실...
20240221 ROBERT SMITH JR
[TGC 칼럼] 아들을 죽인 살인자를 신학교 교수는 어떻게 용서할 수 있었을까?
마스크를 쓴 네 명의 청년이 식당에 들어오는 것을 본 순간 직원들은 강도임을 직감했다. 주방에 있는 요리사 한 명을 제외하고 모두 도망갔다. 이어폰을 끼고 있던 요리사는 그들이 들어오는...
Sunrise 20221207
[TGC 칼럼] 예수님은 왜 그 날과 그 때를 모른다고 하셨을까?
마태복음 24:36을 보면, 예수님은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하셨다. 당연히 이런 질문이...
20230918 autumn rain
[지소영 칼럼] 가을처럼 깊어지기를
우산 없이 외출했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에 어쩌나… 하며 건물에 기대어 섰는데 느닷없이 누군가 다가와 우산을 씌워주며 제 어깨를 감싸 안았습니다. 순간 얼마나 놀랐는지, 고개를...
20230509 life
[TGC 칼럼] 내 아들의 짧은 삶은 헛되지 않았다
투기 음부구와 무시미는 9개월 동안 우리 가족이었다. 2022년 7월 어느 시점에 하나님은 내 아내의 자궁에서 그를 만들기 시작하셨다. 투기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우리 부부는...
280_7_1_Life of Faith(1190)
아들의 변화는 가정에서 더 놀라웠습니다
280호 / 믿음의 삶 아들은 다음세대 선교사로의 부르심을 받고 아직 어린 5학년 때 입학을 하여 9년 만에 졸업을 하였습니다. 아들의 지난날들을 생각하니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로...
father
[TGC 칼럼] 내겐 없었던 그런 아버지 되기
아버지 부재의 현실은 이런 질문을 던지게 한다. 도대체 아버지는 무엇을 위한 존재인가? 내 아들은 이제 겨우 한 살이다. 그러나 나는 아버지가 없는 고통과 혼란이 무엇인지 잘...
Jesus Christ 20211227
[TGC 칼럼] 잊혀진, 정작 크리스마스를 주신 그분
“ 성탄절에 하나님 아버지보다 더 소외되거나 잊힌 이가 또 있을까? ” 목자들 사이에 끼여서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동방박사들에 가려졌을 수도 있다. 천사들에 눈길이 쏠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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