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십자가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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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기 많던 내가 이제 십자가 능력으로 살아요” - 신병철·김명자 교육선교사
신병철·김명자 교육선교사(헤브론원형학교) 306호 | 사람풍경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공통된 소망이다. 그러나 죄와 피흘리까지 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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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양 칼럼] 성경의 신은 게놈(genom)의 신?
눈먼 기독교(41) 프랜시스 S. 콜린스가 쓴 『신의 언어』라는[1] 책이 최근 지성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콜린스는 화학자, 유전학자 겸 의학자로서 세계 6개국 200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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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복은 ‘복음을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
26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복음에 대한 두 반응 (3) 복음이 강력하고 단순하며 분명하게 외쳐지면 못 알아들을 사람이 없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동일한 축복의 복음을 듣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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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예수 그리스도, 한 길뿐입니다
262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6) 노아의 홍수 사건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입니다. 구제역이나 조류독감 등 가축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면 일단 이동을 통제하고 동물들은 살처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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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스도의 보혈이 필요할까요?
261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45) 가인과 아벨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와 낳은 자식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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