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향민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美 와이오밍주,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외 (3/25)

오늘의 열방* (3/25) 美 와이오밍주,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미국 와이오밍주가 미성년자의 성전환 시술을 금지하는 24번째 주가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난민·재난

이라크, 난민 수용소 폐쇄... 고향 파괴된 기독교인들 곤란

이라크 당국이 난민 수용소를 폐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난민 수용소에 머물고 있는 이라크의 종교적 소수자들이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국제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인터내셔널크리스천컨선(ICC)이...

선교

극동방송, 탈북민 초청 ‘2023 가을음악회’ 개최

극동방송이 지난 16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23 극동방송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한반도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시간으로, 한반도의...

박해

나이지리아 대학 교직원들, 기독교인 학생 납치·강제 개종 도와

캠퍼스 단체 CMW, “무슬림 자매회, 기독교인 개종 위해 납치, 세뇌 일삼아” 나이지리아 카두나 주립대학의 교직원들이 기독교인 학생을 납치해 이슬람으로 강제...

난민·재난

UNHCR, "전쟁.박해 등으로 전 세계 난민 1억 1400만 명"

전 세계 난민 수가 전쟁, 박해, 폭력, 인권 침해로 인해 9월 말 기준, 1억 14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밝혔다. 유엔 인권 정보 사이트인...

분쟁·범죄

나고르노-카르바흐, 아르메니아계 주민들 대부분 탈출

최근 아제르바이잔과 무력 충돌 이후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거의 모든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이 탈출해 아르메니아로 빠져나갔다고 1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나젤리 바그다사리안...

분쟁·범죄

[카렌 통신] 미얀마 시민 1만3천여명 구금돼... 실향민은 121만명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이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후 내전이 발생한지 이제 2년이 되었습니다. 미얀마의 전체 상황은 여전히 해결책이 보이 않고 있으면 일부 지역은 상황이 더욱...

박해

부르키나파소, 이슬람 세력으로 실향민 200만 명 발생... 성도들 믿음 이어가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해 200만 명이 실향민이 발생한 가운데,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도들이 믿음을 굳게 지키고 있다고 오픈도어 선교회가 최근 전했다. 이슬람...

오피니언

[김종일 칼럼] 지구촌 최고의 이슈, 난민

밖에서 보는 이슬람(36) 딸 하영 이야기 첫째 딸, 하영이가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근무한 지 벌써 8년이 되어간다. 첫 근무지인 파키스탄을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분쟁·범죄

[카렌 통신] 미얀마 군정부의 지배력 갈수록 줄어

2021년 2월 1일 군의 쿠데타로 인한 미얀마의 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대안이 보이지 않은 상황은 주님의 긍휼하심을 더욱 소망합니다.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하여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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