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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난민

20240704_Turkey Syria refugees
[오늘의 열방] 튀르키예, ‘시리아 난민’ 무차별 구타 확산 외 (7/4)
오늘의 열방* (7/4) 튀르키예, ‘시리아 난민’ 무차별 구타 확산 튀르키예 중부지역의 도시 카이세리에서 군중이 시리아 난민으로 보이는 이들을 거리에서 무차별 구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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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홍콩, 새 국가보안법 첫 적용… 톈안먼 사태 기념 시위 활동가 6명 체포 외 (5/30)
오늘의 열방* (5/30) 홍콩, 새 국가보안법 첫 적용… 톈안먼 사태 기념 시위 활동가 6명 체포 홍콩 경찰이 28일 새로 도입된 홍콩 국가보안법을 처음으로 적용해 톈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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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난민으로 사는 시리아 형제들… 복음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다
[현장 리포트] 튀르키예의 시리아 난민들 오늘은 튀르키예 남부 시리아 난민들을 방문한지 7일째 되는 날이다. 이들은 11년 전 시리아 내전으로 인하여 피난을 떠나 이곳 튀르키예...
20230825_Lebanon_Seria Refugee
레바논, 한 주 동안 시리아 난민 700명 입국 저지
지난 한 주 동안 레바논에 입국하려던 시리아 난민 700명이 레바논군에 의해 저지당했다고 레바논군이 23일 밝혔다. 신화통신을 인용한 뉴시스에 따르면, 이 시리아 난민들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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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교회가 난민에 희망을
281호 / 포토뉴스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촌에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카메라를 들자 한 아이는 개구진 얼굴로 반가워하며 맨 앞으로 달려온다. 자연스레 ‘브이 자’를 그리며 해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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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부르심에 순종, 열방에서 다음세대를 섬긴다”
김영돈 선교사(레바논) 281호 / 사람풍경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났으나, 오랫동안 하나님을 몰랐다. 그러다 인생의 고비를 겪으며 주님을 만나고 선교사역에 동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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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태국, 임신한 학생 퇴학·전학 조치 금지 외(2/20)
오늘의 열방*(2/20) 태국, 임신한 학생 퇴학·전학 조치 금지 태국 정부가 임신한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며 퇴학이나 전학을 금지하는 장관 규정을 만들어 논란을 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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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통신] 지진구호의 사각지대, 쿠르드와 시리아 난민
바쁘실테지만 잠시만 두 손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튀르키예에서 7.8, 7.5 두 차례의 강진으로 인해 1만5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고 수많은 실종, 부상자가 나왔습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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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알제리 정부, 몇 년 동안 16개 교회 폐쇄·성도들 구금 외(11/18)
오늘의 열방* (11/18) 알제리 정부, 몇 년 동안 16개 교회 폐쇄·성도들 구금 알제리 정부가 최근 몇 년간 16개의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했으며, 교인들을 신성모독과 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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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 칼럼] 튀르키예와 유럽연합의 ‘밀·당’ 사랑
밖에서 보는 이슬람(35) ‘터키’에서 ‘튀르키예’ 시대로 우리에게 꽤 친숙한 나라, 튀르키예(Turkey)가 최근 나라 이름을 정식으로 튀르키예(Türkiye)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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