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스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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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개할 시간
306호 | 복음의 능력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당신에게 회개를 강력히 촉구하신다.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영혼이 아침마다 잠에서 깨어 아직 지옥에 떨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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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스펄전의 ‘고통의 목회’ 신학
스펄전 목사의 설교 은사와 사역 성공은 바라지만, 그가 겪은 고통까지 원하는 목사는 거의 없다. 출판된 스펄전의 설교는 그야말로 그가 고통에 시달리는 영혼을 위한 설교의 대가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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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이한 일
305호 | 복음의 능력 아직 회개하지 않은 자여! 하나님은 당신을 축복하셔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셨다. 그러나 기억하라! 당신이 극도로 가난할 수도 있었고 질병이 당신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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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스펄전은 어떻게 그의 성도들을 얻었는가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 교회의 다섯 가지 전도 방법 스펄전 이야기는 유명하다. 그는 열아홉 살에 런던에서도 역사를 자랑하는 손꼽히는 교회의 담임목사로 청빙 받았다. 그리고 사역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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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때는 1875년, 당신은 패스터 대학(Pastors’ College)의 2학년 학생이다. 신학, 수학, 문학, 수사학, 성경 언어 등등, 힘든 강의와 연구로 보낸 긴 한 주였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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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스펄전이 말하는 목회자(2) : 스펄전 목사가 말하는 목회자의 경건
목회자 대학의 학생들에게 스펄전과 함께하는 금요일 모임은 보통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모임이 비탄함으로 얼룩졌습니다. “스펄전의 큰 신임을 받고 대학을 졸업한 목사가 크게 타락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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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스펄전이 말하는 목회자(1) : 스펄전 목사가 강조한 “목회자의 성품”
‘목회자 대학’은 메트로폴리탄 태버내클의 많은 기관 중에서 스펄전 목사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기관이었습니다. 한주일의 긴 수업을 마치고, 매주 금요일 오후에 스펄전이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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