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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성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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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계기, 기독교적 세계관 반영하는 기독 문인 출현 위해 노력해야"
한강 작가, 문학작품에 독서연령등급 도입 필요성 가져와 올해 노벨문화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다양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기독단체 샬롬나비가 그리스도인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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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UMC, “동성 결혼 등 이유로 떠나는 교회, 자산 갖고 떠날 수 없다”
‘은혜로운 탈퇴’로 UMC 떠난 교회, 7631개 전체 25%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최고 법원인 사법위원회는 신학적 의견 차이로 교단을 떠나고자 하는 교회들이 교회 폐쇄 조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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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성혁명 세력, 우리 10대들을 망치고 있다
종교개혁을 일으킨 독일은 성혁명의 폭풍에 무너진 독일의 참담한 상황을 맞고 있다. 글로벌 성혁명의 저자인 가브리엘 커비는 자신의 저서 <글로벌 성혁명 Global Sex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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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 칼럼] 친-동성애적 성경해석에 대한 이해와 답변 (1): 예수님
동성애는 이제 너무나 보편화된 사실이 되어 버렸다. 미국의 어떤 주는 이미 교회에서 동성에 대한 비판을 하거나 동성의 결혼을 거부할 때 법적인 제재를 받는 것을 신문 기사로 자주 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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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자유주의 신학이 무너뜨린 미국의 성문화와 생명윤리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 (4) 성과 결혼과 가정과 출산을 분리시킨 성윤리 성윤리의 타락은 성과 출산과 가정과 결혼을 분리시켜 버린다. 성행위는 남녀간에 하는 것이라는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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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생명윤리를 무너뜨린 미국의 신학 사조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3) 청교도들은 1620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신앙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도착한다. 종교적 박해를 피해 이주한 청교도들은 종교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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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영국의 자유주의 신학, 기독교 신학의 본질 훼손
세속주의 성경관과 생명윤리(2) 1866년 여름 대동강에 배 한 척이 화염에 싸여 있었다. 제너럴 셔먼호다. 배를 벗어난 한 청년이 조선인들에게 한 권의 책을 건네주고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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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칼럼] 결혼, 이것이다
결혼과 가정(성관계에 관한 4가지 질서)하나님이 인간들에게 목적을 두고 주신 선물의 하나가 결혼제도다. 결혼제도를 주신 첫째 목적은 인간에게 가정을 이루어 주시기 위함이다. 아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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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검찰, 기독 신념 표현한 라세넨 의원의 무죄 판결에 항소
핀란드의 페이비 라사넨 하원의원과 유하나 포욜라 주교의 기독교적 신념을 공개적으로 밝힌 이후 일어난 법정 싸움에서 최근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핀란드 검찰이 해당 판결에 다시 항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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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포용 개신교 만들자?... 예장 각 교단 "퀴어신학은 왜곡되고 위험한 이단"
국내에서 ‘젠더퀴어(성소수자)를 포용하는 개신교를 만들자’는 목소리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여성신문에 따르면, 한국퀴어신학 콜로키움 준비위원회는 ‘퀴어신학의 새 목소리’ 토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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