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선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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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가난한 카렌족의 100개 선물, '집단 동력'의 은혜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독특한 현상들은 선교사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그 현상들이 발생하게 하는 변인들의 함수관계를 통하여 선교지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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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첫 무도대회 열리다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는 킬리만자로, 세렝게티와 함께 탄자니아의 3대 관광지로 꼽힌다. 특히 잔지바르 섬은 유럽인들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이 즐겨 찾는 동아프리카 최고의 휴양지이다.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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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지 고대도 칼 귀츨라프 마을 조성 완료
보령시 “새로운 성지순례 명소 기대”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지인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 칼 귀츨라프 마을 조성이 마무리됐다. 보령시는 30일 칼 귀츨라프 마을 개관식을 열고...
Zekeriya-sen on Unsplash
[TGC 칼럼] 선교지에 기독교 화가와 음악가가 필요하다
몇 년 전 볼리비아 인디언 목장 일꾼들이 사는 한 마을 전체가 주님께 나아왔을 때, 내 친구 선교사들은 몇 가지 어려운 질문에 직면했다. 이제 주님을 구주로 알게 된 이 마을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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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로 좌절된 시간, 그러니 지금 찬양하라
[선교 통신] 말라리아를 앓았다. 몇 번의 시행착오와 사건·사고 속에서 마침내 확정된 공연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상황이었다. ‘안 돼요!!! 왜 하필 지금. 나 지금 아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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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고 싶었던 부르심의 길… 그러나 순종했다
290호 / 믿음의 삶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출 23:25) 2023년 새해를 시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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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을 앞두고 방문한 선교지에서 헌신을 결정했어요”
박우성 선교사 (키르기스스탄) 287호 / 사람풍경 61세, 정년을 앞두고 딸 선교사가 있는 키르기스스탄에 방문했을 때, 평신도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다. 딸의 사역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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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철 칼럼] "서양선교사들은 가난한 한국성도들에게 헌신을 가르쳤다"
선교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것은 모든 선교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선교사의 존재 목적과 관련이 있다. 선교사가 많은 노력을 하고 희생을 해도 그 목적을 벗어나면 헛수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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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통신] 우간다에서의 첫 발걸음
4월 22일 우간다에 도착하고 어느덧 2주가 되었다. 그런데 느낌은 한달 넘게 이곳에 있던 것 같다. 김일석, 이애수 선교사님들의 환영을 시작으로 첫날부터 우간다의 선교사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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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식 칼럼] 방콕 거리에 계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첫 걸음 태국에서의 모든 활동은 모두 처음 하는 것들입니다. 한국 생활을 정리한 후 맞이하는 첫 국가, 첫 공항, 첫 숙소, 첫 식사, 모든 것이 처음인 첫 만남들입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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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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