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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위한행진

20240911_E
[오늘의 열방] 英 런던, ‘생명을 위한 행진’에 수천 명 참여 외 (9/12)
오늘의 열방* (9/12) 英 런던, ‘생명을 위한 행진’에 수천 명 참여 영국 런던에서 지난 8일 열린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에 수천 명이 참여했으며,...
0125 51st annual March for Life
워싱턴D.C의 ‘생명을 위한 행진’... 미 전역에서 수천 명 참여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사라졌지만 낙태로부터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제51회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여하려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지난 1월 19일 워싱턴 D.C.에 모였다. 라이프뉴스에...
20240124 March for Life
美 젊은 유권자들, 통제없는 무제한 낙태 원하지 않아
미국의 대다수 젊은 유권자들이 낙태에 대해 제한을 두는 것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고 미국 매체 NPR이 최근 전했다. 지난 18일, 낙태 반대 운동가들은 워싱턴 D.C에서 생명을...
20240120_YP_March for Life
美 대선 앞두고 '중대 정책이슈' 낙태권 찬반 세대결 재점화
보수단체, DC서 대규모 집회…바이든, 내주 낙태권 보호 연설‘로 대 웨이드’ 판결 폐기뒤 낙태권 민주에 유리하게 작용…대선 주목 미국의 11월 대선에서 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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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낙태 ‘완충 구역’서 침묵 기도로 체포된 여성, 경찰 기소 취하
영국 웨스트 미들랜드 경찰은 지난 3월 낙태 시술소가 있는 “완충 구역” 내에서 침묵 기도한 것을 “불법행위”로 간주해 두 번이나 체포한 여성에 대한 기소를 마침내 취하했다. 페이스와이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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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영국, ‘생명을 위한 행진’에 7천 여 명 참여 외 (9/6)
오늘의 열방* (9/6) 영국, ‘생명을 위한 행진’에 7천 여 명 참여 영국 런던에서 지난 2일 7000명의 사람들이 태아의 생명권을 지지하는 ‘영국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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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열방] 유엔안보리, 아이티 정부 “조직 진압 위해 무장개입” 요청에 결론 못 내 외(10/19)
오늘의 열방* (10/19) 유엔안보리, 아이티 정부 “조직 진압 위해 무장개입” 요청에 결론 못 내 아이티의 유류터미널을 점거 중인 범죄조직 진압을 위해 아이티 정부가 유엔에...
20220125 March for Life
美 ‘생명을 위한 행진’ 개최… ‘로 대 웨이드’ 뒤집혀 '생명사회'될 것 기대
매년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집회인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열렸다. 올해 49번째를 맞은 이 행진은 지난 197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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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생명을 위한 행진’... '수정된 생명, 예외 없다'며 수천 명 가두행진
최근 영국에서 수천여 명 규모의 ‘생명을 위한 행진’(March for Life)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정된 생명, 예외는 없다’는 기치 아래 트라팔가 광장을 통과해 의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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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칼럼] 프로라이프(2) 미국 남성 프로라이프, 대중운동으로 거듭니다
잠들어 있던 기독교인들이 깨어나다 1973년 1월 22일 내려진 로 대 웨이드(Roe v. Wade) 대법원 판결(낙태를 합법화한 미국의 역사적 판결, 편집자주)은 이전까지 외면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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