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높이라 Prize Wisdom 잠 4:8

생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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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낙태법 시행 56년간 1000만 명 이상 생명 잃어
영국에서 1968년 4월 27일, 낙태법이 시행된 이래로 약 1037만 2100명의 생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27일 크리스천투데이가 전했다. 낙태 통계를 확인할 수...
20240427_USA_Trump
美 복음주의 유권자들, 이민‧주권‧낙태가 최대 이슈
미국 복음주의자 유권자들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이민, 미국 주권, 낙태를 미국이 직면한 가장 큰 이슈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워싱턴스탠드가 전했다. 코럴 리지 미니스트리(Coral...
20240112 Opposition to student human rights ordinance
[오늘의 한반도] 법원,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여 외 (1/12)
오늘의 한반도 (1/12) 법원,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집행정지 신청 받아들여 법원이 충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제기한 ‘충남인권조례·학생인권조례 폐지안’에 대한 집행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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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칼럼] 우물가의 아이들
아프리카의 마을은 우물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다. 아이들만 보더라도 그 차이점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우물이 있는 마을의 아이들은 어딘가 모르게 씻은 티가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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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대법원, 반세기만에 ‘낙태 합법화’ 폐기
지난 반 세기 동안 태아의 생명권을 박탈한 낙태 합법화를 가져온 1973년의 ‘로 대 웨이드’ 판결이 폐기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낙태를 국민의 당연한 권리로 여기던 미국의 낙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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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마초 합법화로 최소 125명 석방
[TGC 칼럼] 복음은 종말론적이다
나이지리아, 교회 회의 가던 목사 살해 당해
인도, 미얀마 국경 폐쇄... 종족 단절, 경제 위기 등 우려
[오늘의 한반도] 대구대, ‘로제타 홀 선교사’의 국내 첫 점자책 소개하는 전시회 개막 외 (5/6)
[오늘의 열방] 덴마크, 낙태법 임신 12주→18주 확대… 15세도 부모 동의 없이 낙태 가능 외 (5/6)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죄의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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