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사탄

20241111_GTK
[GTK 칼럼] 다른 이름(5): 영적 전쟁에 대한 진실
그리스도의 배타성에 대한 어떠한 깊은 논의를 하든 간에, 그 속에는 반드시 영적 전쟁의 주제를 포함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말이 우리가 은사주의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즉...
294_1_3 Eyes of Heart(1192)
의문이 의심으로, 사탄이 원했던 것
294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7) 사탄이 하와에게 접근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 의문을 던졌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사탄은 그 의문으로 하와가 전에는 한...
293_1_3_Eyes of Heart(1068)
‘사탄’= 속이는 자
293호 / 마음의 눈을 밝히사 (76)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 사람을 이 세상에 그냥 방치하지 않으셨다. 동산으로 아담과 하와를 찾아오셨다.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
20231218 thorn tree
[TGC 칼럼] 바울이 말한 몸의 가시가 무엇일까?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두 번째 편지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내가 교만하게 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내 몸에 가시를 주셨습니다(고후 12:7) 바울의 몸에 있는 가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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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C 칼럼] 사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야?
얼마 전에 나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설교를 하면서 예수님처럼 영원한 심판을 다뤘다. 우리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인 이상, 나는 아무리 불편한 진리라고 해도 결코 살금살금 피해 가며...
targer-satan-230616
美 대형유통 ‘타겟’ LGBTQ.사탄 마케팅... 소비자 반발로 100억달러 손실, 일부는 제품 철수
그동안 LGBTQ 마케팅을 펼쳐왔던 미국의 대형 소매유통체인 ‘타겟(Target)’이 이제는 사탄의 이미지를 친근감 있는 이미지로 만들어 상품화해 논란이 되고 있다. 기독교 세계관...
20230612 ST
[GTK 칼럼] 사도 베드로 (6): 동정심 많고 용기 있는 지도자
사도 베드로는 초대 교회를 이끌 수 있는 두드러지는 후보가 아니었다. 그는 충동적이고 무모하며 가슴 뛰는 끓는 용암과 소심하게 겁내는 가운데 우왕좌왕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당신이 당신의...
20230605 Peter
[GTK 칼럼] 사도 베드로(3): 인생의 경험에서 배운다
주님은 어떻게 그 거친 재질을 다듬어서 베드로를 어떻게 지도자로 만드셨나? 우선, 그리스도께서는 베드로가 자신을 경건한 지도자로 만들만한 인생 경험을 가지도록 하셨다. 이런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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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구 칼럼] 교회개혁과 병든 문화
종교개혁 505주년 전날 밤, 21세기 선진국 대열에 오른 서울 한복판에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 참으로 안쓰럽고 민망하였다. 그리고 1020 세대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156명의...
Little Demon 20220917
만화 '리틀 데몬'... "악마에게 둔감하게 하기 위한 시도"
뉴욕의 한 목사가 기독교인들에게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케이블 채널인 FXX에서 방영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리틀 데몬(Little Demon)’이 사탄에 관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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