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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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대면을 좋아하지 않는다. 심지어 대면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그들 자신은 대면 당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어색하고 불편하며 신경에 거슬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오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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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실 그는 신약성경 저자들 가운데 어느 저자보다도 사랑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기록했다. 신자들이 그리스도에 대해 가져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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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일곱 번째 이야기(7): 1:7-8 “재림의 확실성”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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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계 1): 서막 로마의 황제 도미티아누스(Titus Flavius Domitianus) 때에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시퍼렇게 소아시아 지역을 강타하고 있었다. 신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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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는 진리를 오류로부터 구분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특히, 요한일서는 자신의 믿음의 진실성을 테스트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거짓 가르침의 나쁜 영향에 대항할 때 그러한 테스트는...

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