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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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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격정적으로 놀아주는 청년팀의 사랑법에 어린이들 감동
주일예배를 마치고 마히마 교회 청년 17명과 우리 모로뷰 단기 선교팀 5명, 저희 가족 넷이 함께 둘러앉아 열심히 ‘절제회 전도팩’을 포장했습니다. 두 시간 정도는 피자와 치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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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거리에서 계란을 요리하는 아이들
새해 첫 빈민식사 어제(1/3)는 새해 첫 빈민식사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제 의형제인 선한목자교회 유성혁&송현혜 집사 부부와 함께, 봄베이 빈민 자선 식당으로 출발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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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결혼 잔치와 빈민식사
지난 12월 17에 인도의 극과 극이라 할 만한 두 번의 식사 자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봄베이 빈민 자선 식당에서의 가난한 이들과의 소박한 식사였고, 또 한번은 그 빈민 식당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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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이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이야!”
어제는 빈민 자선 식당에서, 이곳이 빈민 자선 식당인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던 한 아이를 봤습니다. 그 아이는 열 살이 안 되어 보였는데, 산타클로스가 쓸 만한 크기의 패트병,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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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하지만 제가 너무 배가 고파요!”
어제(11/4)는 제가 사는 뭄바이에서 차로 왕복 여섯시간 거리의 ‘푸네’시에 다녀왔습니다. ‘성 크리스핀’ 고아원의 원생들에게 모처럼 닭고기를 먹이기 위해서였습니다. 성 크리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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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정겹고 괴로운 빈민식사
원래 한 주에 두 번 가는 빈민식사를, 요즘은 두 주에 한 번 꼴로 밖에 가지 못했습니다. 4주 전에는 ‘마니푸르’ 주의 내전 지역에서 사역했고, 3주 전에는 북인도 ‘비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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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내전 지역의 고아원- 마니푸르 내전 지역 르포(2)
2023년 10월 3일. 오늘은 현금을 잔뜩 가지고, ‘차오&김유나’ 선교사의 세 아들 ‘데이브’, ‘주호’, ‘아셀’과 함께 읍내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비록 20분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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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마음이 병든 자들을 위한 달걀
뭄바이의 구 도심(봄베이)에 있는 빈민 자선 식당은 늘 가난한 사람들로 넘칩니다. 배고픈 이들이 수없이 거리에서 기다리고, 식당 안에는 산더미 같은 빵과 가마솥 몇 개에 해당하는 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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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하 칼럼] '부귀영화' 이긴 '선교열정'
지난 한 주 동안, 순회선교단과 함께 하는 ‘복음기도동맹’의 세 분이 뭄바이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 이 분들은 순회선교사는 아니시지만, ‘복음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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