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불법

20240315 Russian prison
[오늘의 한반도] 러시아 체포 한국 선교사 소속 재단... '간첩은 누명' 구명 활동 나서 외 (3/15)
오늘의 한반도 (3/15) 러시아 체포 한국 선교사 소속 재단… ‘간첩은 누명’ 구명 활동 나서 러시아에서 간첩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선교사의...
yh-liquid-weed-AD-231022
"액상대마, 합법적"…홍익대 곳곳에 마약 광고 의심 카드
대학 측, 학생들에게 주의 공지하고 경찰 신고 ‘액상대마(liquid weed)를 가지고 있으니 연락을 달라’는 문구가 적힌 불명의 카드가 서울의 한 대학...
Disciple-man-230721-unsplash
[이아침 칼럼] 당신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제가 지옥을 경험한 단어는 불법이었습니다. 귀신을 내어쫓고, 말씀을 증거하고, 병을 고쳤지만 다 불법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그 음성이 제 존재를 바꾸었습니다. 주님을 찾을 수...
Slave of money 20211209
[조상국 칼럼] 국가가 주는 혜택, 어떻게 받아야 하나?
요즘은 이런저런 목적으로 국가가 국민에게 ‘돈’을 주는 시대를 살고 있다. 국민은 그 돈을 받으며 기뻐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시국이 이런데 ‘더 줘야’ 한다고 하기도 한다. 코로나로...
photo_2021-11-02_21-32-17
美 19개주,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의무화는 위헌" 소송 제기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데 대해 미국의 19개 주에서 정부를 대상으로 권한을 과도하게 남용해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라며 공동소송을 제기했다. 에포크타임스에...
2021-08-05 18;37;15-555
베냉의 ‘北 동상 수입’, 한국의 '北 예술품 전시'는 유엔 결의 위반... 미 재무부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
유엔 주재 미국 대표부가 불법적인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자행하는 북한에 대한 재제 조치로 유엔 회원국에 대해 북한과 각종 무역및 거래금지를 결의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marijuana-3678222_192000
아마존에서 마리화나 불법재배 확산... 범죄조직의 자금원으로
일부 지역에 한정됐던 마리화나(대마초) 불법 재배가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하면서 대형 범죄조직의 자금줄로 이용되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두 지 상파울루가 연방경찰...
re_nigeria_
나이지리아 이슬람 학교서 학대당하던 300명 구출
나이지리아의 한 이슬람 기숙학교에서 7살부터 40살에 이르는 남성 300여명이 마치 노예처럼 갇혀있다가 최근 구출됐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14일 북서부...
(678)yugur0903
“중국 정부의 위구르인 구금은 명백한 불법”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는도다” 서양 법률 전문가들, 중국 사법 체계에 우려 중국 정부가 300만 명에 달하는 위구르인들의 구금을 정당화 하는 ‘신장에서의 직업 교육 및 훈련’...
205_4_2 ethiopia_easter
부활절을 최대 축제일로 지키는 에티오피아, 여전히 성행하는 불법
[205호 / 선교통신] 에티오피아의 부활절 행사는 한국교회보다 일주일 늦다. 부활주일 아침 현지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집을 나섰다. 그러나 거리가 아주 한산했다. 상점...

최신뉴스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
美, 민주당 후보 지지 거부하는 주류 언론 늘어나
성경 앱 '유버전', 7억 2700만 회 다운로드
[오늘의 한반도] Z세대 취준생 71% “중소기업 취업 합격해도 대기업 재도전” 외 (11/2)
[오늘의 열방]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박해 중단 위한 ‘어라이즈 아프리카’ 캠페인 외 (11/2)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jacob-bentzinger
[GTK 칼럼] 다른 이름(1): 모호한 태도의 지도자들
Choi Chun-gil
북 억류된 최춘길 선교사 아들 "결혼식에 아버지 오셨으면"
20241101_Call for resignation
기독 시민단체들, 기독교 능멸한 김성회.고민정.천하람 의원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