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부활

1110
[김종일 칼럼]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편지(15) 사랑과 진리의 길로의 초대: 예수님에 대한 이해를 나누며
밖에서 보는 이슬람(125) – 무슬림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5) 앗살람 알라이쿰!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슬림 형제자매 여러분께...
307_6_1_Gospel(1068)
부활의 십자가 복음에 부딪혔는가?
307호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 (10) 내 삶의 주권을 주님께 넘겨드렸던 헌신의 결단이 언제 있었는가? 부활의 십자가 복음을 생명으로 부딪히면 이 변화가...
mads-schmidt-rasmussen-v0PWN7Z38ag-unsplash-1
[TGC 칼럼] 우주의 지배자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기이한 디테일
좋은 스토리에는 종종 기이한 디테일이 들어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이상하고 무작위로만 보이던 게 나중에 흥미롭고 통찰력 있는 내용으로 밝혀지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백 투...
20240729_A Gospel Letter to Muslims1
[김종일 칼럼] 무슬림들을 사랑하는 한 그리스도인이 모든 무슬림 형제자매에게 보내는 복음 편지(1)
밖에서 보는 이슬람(111)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그리고, 은혜의 구원 사랑하는 무슬림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지면을 빌려서 무슬림들을 사랑하는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292_5_3_Power of Gospel(1068)
[GTK 칼럼] 천국(4): 가장 소중한 고향
다음은 소책자에서 읽었던 존 퀸시 애덤스의 생애에 관한 일화다. 그가 80세가 되던 어느 날, 지인이 그에게 다가와 “존 퀸시 애덤스씨는 안녕하신지요?”라고 물었다. 전 미합중국...
20240610_Seo_ji_Gospel of Mark
[서정일 칼럼] 마가의 복음이야기
마가복음 1장 1절에 시작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호칭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유앙겔리온/하나님 나라, 천국)이라는 단어로 시작한다. 복음은 하나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 주시는...
20230816 Jesus
[TGC 칼럼] 예수님이 지옥에서 설교하셨다?
베드로는 바울 서신서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그 안에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습니다”(벧후 3:16). 그럼 베드로 서신서는 쉬울까? 아니다, 베드로 서신서도 다르지 않다!...
Pisit-heng on unsplash
[TGC 칼럼] 복음은 실제 역사다
다섯 번째로 복음은 역사적입니다. 여기서 다음 네 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 고린도전서 15장은 예수님의 묻히심과 부활을 모두 구체적으로 명시합니다. 묻히심은 예수님의 죽음을 증언합니다....
easter0417
[TGC 칼럼] 복음은 사도적 가르침이다
네 번째로 복음은 사도적 가르침입니다. 물론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목격한 500명 이상의 목격자들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지속적으로 사도들에게 주목합니다....
20240410_Seoji_Joy
[서정일 칼럼] 기쁨과 환희의 행렬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저곳을 분주하게 오고 가는 행렬이 이어진다. 예수님도 나인성으로 가는 길 도상에서 무명의 한 과부와 함께 죽은 외아들의 관을 메고 묘지를 향해...

최신뉴스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
[원정하 칼럼]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우승트로피 들고 기뻐하던 난민 청소년 얼굴을 잊을 수 없어요"
2023년 유럽 35개국서 반기독교 증오 범죄 2400건... 프랑스, 영국이 최다
엠폭스 변종, 콩민공과 부룬디 어린이에 빠르게 확산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Katharina-v-Bora-241118
[TGC 칼럼] 카타리나 폰 보라: 진정한 자유를 누린 여인
20241117_ROK-US alliance
"한미동맹 70주년, 한국교회는 복음주의 신앙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위해 기도해야"
20241118_Greece1
[김수길 칼럼] 이스트미아에서 네로, 바울의 흔적을 떠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