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박흥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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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재 칼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살다가 소천한 손수빈 형제를 추모하며
나의 사랑하는 믿음의 동역자 손수빈 형제가 만 46세로 8월 24일 오후 8시 57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주님은 손 형제의 삶과 한서중앙병원 지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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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재 칼럼] 어리버리 목회자, 하나님의 위로 경험하다
나는 일명 어리버리 목회자이다. 제주 예래동에서 만난 제주 토박이 50대 아저씨가 늘 나에게 하는 말이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고 일반 목회자들처럼 목회를 오래 한 것도 아니라며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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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재 칼럼] 좁은 길, 화려하지 않은 길
장애인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이다. 장애인들 덕분에 큰 은혜를 경험하고 왔다. 820명 정도 인원이 모여서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현장을 보며 참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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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재 칼럼] 가난한 이웃과 함께할 때 경험하는 것
예수님이 지금 시즌에 온 열방에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 모습은 어떤 것일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구조의 공동체의 모습을 원하실 것이다. 예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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