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믿음의삶

309_7_1_Life of Faith(1068)
“행복하세요?”…“주님 때문에 행복한 재활용장 청소”
309호 | 믿음의 삶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며느리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창 6:18)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
20241127_England LGBT
[영국 통신] 성경적 삶을 소망하는 자,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
올 한 해도 이제 저물어갑니다. 돌아보면 우리 기독교인들이 다시 다짐하도록, 공중의 권세잡은 자의 활보하는 모습도 크게 보였던 한 해였습니다. 매년 새로운 해의 달력을 넘기며 흐르는...
308_7_1_Life of Faith(1068)
“휴대폰을 놓으니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308호 | 믿음의 삶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사...
307_7_1_Life of Faith(1068)
“판단하는 내가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사실이 믿어졌어요”
307호 | 믿음의 삶 예수생명으로 예수교회로 살고 싶다. 오랜 교회 생활과 신앙생활에서 복음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모르면서도 직분을 받고 연륜이 쌓이니까 다 아는 척, 말씀대로...
306_7_1_Life of Faith(1068)
“나의 옥합을 깨뜨리며 믿음의 은사를 붙잡다”
306호 | 믿음의 삶 오랜만에 순회선교단 미주지부에서 주관하는 훈련과정에 참여했다. 그 직전까지 열방수련회에 참가해 보라는 권유에 직장 때문에 힘들 거라며 단번에 거절했다. 바빠서가...
305_7_1_Life of Faith(1068)
아버지에 대해 알 수 없는 긍휼함이 부어졌다
305호 | 믿음의 삶 며칠 있으면 아버지의 2주기 추도일이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1년 전에 방광암 진단을 받으셨다. 그러나 암세포 전이가 빨랐고, 아버지는 항암치료를 하지 않기로...
303_7_1 Gospel(1068)
“컴맹인 내가 컴퓨터 앞에 앉았다”
303호 | 믿음의 삶 나는 내가 종종 거북이나 달팽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행동이 느린 것뿐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나는 많이 둔하다. 어릴 때부터 영악하거나 여우 같다는 말을...
302_7_1_Life of Faith(1068)
멀쩡하던 학교 시설에 갑자기 문제가 나타났다
302호 | 믿음의 삶 올해 2월 주님이 OOO학교 행정팀 팀장으로 불러주셨다. 실상 행정팀에서 이루어지는 업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주로...
301_7_1_Life of Faith(1068)
어느 날 눈에 띈 문장 “하나님 없이 살 수 있나요?”
301호 | 믿음의 삶 “아빠, 하나님이 아빠를 사랑하신대요. 치료 잘 받고 계세요. 교회 갔다가 올게요.” 아빠를 뒤로하고 1박 2일 교회 어린이 캠프에 참여하러 갔다. 띠리리링...
300_12_1_Life of Faith1(1068)
우리 부부는 흑암에서 구원받은 주님의 자녀
300호 | 믿음의 삶 우리 부부의 인생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흑암에서 건져낸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놓치지 않으신 주님의 강인한 그 손길이 있었다. 철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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