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에 하나님 나라, 진리로 세계를 열어주는

   - Prize Wisdom 그를 높이라 (잠4:8) -

미군

20240612_Mexican police
[오늘의 열방] 멕시코, 무장 단체 폭력으로 소도시 주민 절반 긴급 대피 외 (6/12)
오늘의 열방* (6/12) 멕시코, 무장 단체 폭력으로 소도시 주민 절반 긴급 대피 멕시코 남부 소도시에서의 무장단체 폭력으로, 전체 시민 중 절반 가까이가 긴급 대피했다고...
20231226 War Train
[특별기획] 마침내 아군 포로가 되다
[정전협정 70주년 특별기획]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22) 저녁노을이 짙어갈 무렵, 이미 국군은 인제 시내까지 진출한 상태였다. 길 옆 방공호에 숨어 동태를 살펴보니 미군 선발대...
20230603 Yanghwajin
한국의 민주주의 위해 목숨 바친 미군 추모 행사, 양화진 선교사 묘원에서
지난 5월 30일 자유,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6.25때 산화(散華)한 미군과 그 가족을 위한 29번째 추모 행사가 서울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墓園)에서 진행됐다고 한국교회언론회가...
2022-08-04-152605
[오늘의 열방] UN “소말리아 가뭄, 작년 4만 3000명 사망… 절반 어린이” 외 (3/23)
오늘의 열방* (3/23) UN “소말리아 가뭄, 작년 4만 3000명 사망… 절반 어린이” 유엔은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작년 약 4만 3000명이 기록적인 가뭄으로 인한 식량...
Chinese student 20230102
[오늘의 열방] 中 유학생·단체, 서울서 '백지 시위' 이어가 외(1/2)
오늘의 열방* (1/2) 中 유학생·단체, 서울서 ‘백지 시위’ 이어가 중국의 고강도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는 이른바 ‘백지 시위’가...
2022-11-30-225605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우크라이나에 간 美 특수부대원
크리스천 히키 중사는 전직 해병대원으로 엘리트 특수부대 그린 베레(대게릴라전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 육군의 특수 부대)로 육군에 입대했다.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히키는 뭔가를...
20211019 USA Army
美 참전군인, 20년간 3만여 명 자살... 전쟁 후유증 심각
9·11 사태 이후 20년간 지속된 테러와의 전쟁에 투입됐던 미군 참전자들이 전쟁 후유증으로 3만여 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브라운대 왓슨 연구소가 정부...
American soldiers in Afghanistan 20210902
[조평세 칼럼] 작전명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들과 관료집단을 따돌리고 전직 그린베레, 네이비실 등 특전사들이 직접 나서서 적진에 침투해 친구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구출한다” 무슨...
20210803 AFGHAN
아프간, 국제동맹군 철수 후 정부군과 탈레반 전투 치열
미군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국제동맹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전면 철수를 발표한 이후 아프간 정부군과 무장반군 탈레반의 전투가 곳곳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알자지라 등이 1일...
(678)LNN1217
혁신학교서 편향 교육 의혹 제기... 미군 때문에 북한이 공무원 피살한 것처럼 주장
경기도에 있는 한 혁신학교 교사가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종전선언이 되지 않아 북한군이 총을 쐈다”고 말해, 편향 교육 의혹이 제기됐다고 조선일보가 15일...

최신뉴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
“약한 것을 찬양하라”… 59개 언어로 번역된 믿음의 고백
미국 낙태 클리닉 64%, 임신 10주 넘어도 낙태약 제공... 여성들 목숨 잃고 심각한 위기
지선 전도사와 함께 하는 '성탄콘서트. 송년예배' 24일 열려
나이지리아, 동성애 입장 차로 감리교인들 충돌... 총격으로 교인 3명 사망
Search

실시간최신기사

310_1_3_Eyes of Heart(1068)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은 이유
20241004_Worship
[GTK 칼럼] 리더십101 (2): 형제들이여, 우리는 인기스타가 아닙니다
310_7_1_Life of Faith(1068)
이제는 외모를 꾸미지 않고 말씀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