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난민·재난

미국 대형다리 심야 붕괴…차량 여러대 추락해 20명 실종 추정

해운사 머스크 용선한 컨테이너선, 볼티모어항 다리 충돌소방당국 ‘다수 사상자 사고’ 규정하고 수색·구조 작업메릴랜드주 ‘비상사태’ 선포…경찰 “테러 정황 전혀 없다” 미국 메릴랜드주...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美 와이오밍주,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외 (3/25)

오늘의 열방* (3/25) 美 와이오밍주, 미성년자 성전환 수술 금지 미국 와이오밍주가 미성년자의 성전환 시술을 금지하는 24번째 주가 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전했다....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獨 출산율 2년새 급락… 코로나·전쟁 영향 외 (3/22)

오늘의 열방* (3/22) 獨 출산율 2년새 급락… 코로나.전쟁 영향 독일의 출산율이 최근 2년 사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연합뉴스가 전했다. 독일 연방인구연구소는...

난민·재난

‘불법 이민 체포’…텍사스 이어 미국 여러 주 강경책 추진

아이오와·테네시·조지아주, 이민자 처벌 강화법 주의회 통과 여부 주목 불법으로 국경을 넘어온 이민자를 체포하는 법률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제정된 가운데 다른 주에서도 불법 이민자를...

사회·문화

미 국경서 헤즈볼라 테러리스트 체포, 미국 테러 우려

미국 국경 순찰대가 이달 초 남부 국경에서 헤즈볼라 테러리스트를 체포했다. 뉴욕포스트가 단독 입수한 국경 순찰대 문서에 따르면, 3월 9일 텍사스주 엘파소 국경 마을 근처에서 22세의...

20240321 Paraty State of Rio de Janeiro Brazil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브라질, 뎅기열 확산세 심각… 561명 사망 외 (3/21)

오늘의 열방* (3/21) 브라질, 뎅기열 확산세 심각… 561명 사망 남미 브라질의 뎅기열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5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을 인용, 연합뉴스가 전했다....

성윤리

캘리포니아 초교, 8세 어린이 LGBTQ 클럽 초청 사실 비밀… 학부모들 공분

캘리포니아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8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허락 없이 참석할 수 있는 비밀 엘지비티큐(LGBTQ) 이데올로기 클럽을 만들어, 이를 알게 된 학부모들로부터 강력...

성윤리

美 여성 운동선수 16명,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시킨 NCAA 고소

미국 수영 선수 라일리 게인즈(Riley Gaines)와 15명의 전현직 대학 운동선수들이 지난 14일 연방법원에 전미대학체육협회(NCAA)를 고소했다. 이들은 NCAA 수영...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美 테네시주 교회, 지난 주일 93명 침례 받아 외 (3/18)

오늘의 열방* (3/18) 美 테네시주 교회, 지난 주일 93명 침례 받아 미국 테네시주의 한 교회에서 하루 동안 4차례의 예배를 통해 93명이 침례를 받았는다고 14일 크리스천포스트(CP)가...

오늘의 열방

[오늘의 열방] 파키스탄 기독 청년, 개종 거부로 신성모독 혐의 기소 외 (3/15)

오늘의 열방* (3/15) 파키스탄 기독 청년, 개종 거부로 신성모독 혐의 기소 파키스탄의 기독 청년이 개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전 동급생에게 신성모독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모닝스타뉴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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